그냥 한강 쭉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찌그덕 찌그덕 붕붕 붕붕~ 소리 존나 나가지고 자전거에 귀 기울이고 소리 들었는데 잘 몰루겠더라고

뒤에 보니 내 피빨고 있었음 ㅋ

내가 뒤에 보니 스프린트 치고 나가는데 너무 웃겨서 낙차할 뻔

아니 자전거가 계속 비명을 지르더라 ㅋ

그러고서 바로 쉼터로 빠지는 것 때문에 빵터짐

자전거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