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들러서 볼일도 보고 브롬톤도 적응할겸 샤방하게 타고 와씀!






브롬톤 타기전에 집사람 로드를 구매했던 매장에 들렀음

페타이어 하나 얻어서 체인스테이에 달려고 했는데 공짜로 감을걸 주셨음 너무 고맙습니다




체인스테이에 감으려고 보니까 배송중에 찍혔는지 도장 까짐이 하나 있네

너무 아쉽지만 다른 부품은 멀쩡하니 그대로 쓰기로함





리어렉에 가방달았음
페달링에 간섭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
프론트 가방을 사던가 해야겠음




자도 입갤해서 좀 타봤더니 의외로 개빠름
좀만 밟으니 25는 가볍게 넘어간다

다만 바퀴가 작아서 그런가 속도유지가 묘하게 더 힘이 들었어

또 댄싱치는데 므틉하고 다르게 에너지효율이 너무 좋더라 계속 댄싱칠수 있을거 같았어

근데 댄싱하면 핸들이랑 페달이 휘는 느낌이 들더라 살살해야겠음
아님 원레 휘는건가?




스템이 없어서 그런가 핸들 조작이 진짜 특이함
굉장히 불안정하고 재밌어

그리고 므틉탈때처럼 자세잡고 탈려고 하니 브레이크 레버가 너무 밑에 있어서 손목이 아프더라

그렇다고 손목각도를 바꾸면 레버에 손이 안닿고...
좀따 레버 간격 조절 해야겠음




잠시 거치하고 물마셨는데 자전거 진짜 잘산거 같다
디자인이 디게 이쁘네




누워도 이쁘네 헤헤




핸들폭이 작으니 이런 좁은곳도 문제없이 지나갈수 있었어
의외의 장점인듯




골목 사이사이 지날때 재밌더라 샤방하게 타기 좋음




시장 들러서 집사람이 시킨 심부름거리 사들고 집에 갔음



오늘은 완전 색다른 느낌의 자전거를 타서 굉장히 즐거운 하루였다
왠지 므틉보다 더 자주 타게 될거같은 기분이 듦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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