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앉아있는데...

방금 엄지손가락만한 플라잉 바퀴벌레가
푸드덕거리면서 날아와 내 귀를 스친 후 허벅지로 떨어졌음


자전거 타지 않았다면
방금 상황으로 심박수 210쯤 찍고 심장마비로 사망했을 듯


홈키파로 일단 절여놓긴 했는데
제대로 죽지도 않고 꾸물거리네...

집 불태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