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정도만 돌파해도 들리는 바람 소리가 다르면서 방지턱 지나갈때 자전거와 내가 붕~ 뜸 차라리 다운힐이 어마어마 하게 길고 넓은 대회 코스면 괜찮음

남산이 유독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쉬운코스라서 더 많이 가서 간과들을 많이 하지 코너링도 익숙하니까.

하지만 운동신경 좋은거 믿기에는 까딱하면 변수가 너무 많다 특히 노면에 그날따라 습기가 많다거나 모래가 유독 빨간자도에 많은 침범한 날이나.. 지금 내 최애 취미인 로드를 더 오래 건강하게 타고싶어서 그 스릴은 포기했다 70~90으로 쏘는 애들은 진짜 죽을 각오로 하는거지

정말로 단 한번의 트러짐으로 낙차를 한다? 엄청난 충격과 함께 헬멧 쪼개지고 피투성이가 된 상태로 구르면서 너무 큰 충격에 고통도 못느낀채로 하늘을 봐라보면서 으으..신음밖에 낼 수 없겠지.  주변 하산 하는 라이더들의 괜찮아요?? 하는 소리만 희미하게 들리는 끔직한 상황을 언젠가 경험하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