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873b48569f33de781ec419f2e2dcb7cf0583f739e9c08cd2853f11b

예비 쥬브 1개 챙겨갔는데

창녕 쪽에서 펑크나서 하나 쓰고

마지막날 부산 가는 길에

또 펑크가 나버림


펑크 난채로 한 3키로 걸으니까

작은 시골 마을이 하나 나왔다

마을회관 찾아가서

기웃기웃 거리니까 할머니들이 뭔일이냐며 물어보심

자초지종 말씀드리니

어디론가 전화 하시더니 동네 아저씨가 오심


그 아저씨 차가 베뉴였는데 뒷자석 폴딩을 모르시더라

그래서 알려드리고 자전거 싣고 삼랑진이라는 동네

자전거포로 감 (비상금으로 챙긴 현금으로 사례 함)


그렇게 다행히 튜뷰 교체하고 휠 장착하시는데

온 힘을 다해 잠그심 진짜 이악물고 꽉꽉!

마지막 한번 더 체중 실어서 꽉!!


감삼니다 하고 후다닥 나와서 그 동네 마트 주차장에서

풀었다.. 존나 꽉 잠궈놨더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