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셋 허브와 베어링 마모

BB 이상
변속트러블
심각한 수준의 체인,스프라켓,체인링 등 마모
크랭크 유격 (샵에 맏겼더니, 105라서 이정도인거고
만약 클라리스같은 구동계였다면
주행 중 크랭크가 뽑힐뻔했다고 함...ㄷㄷ)
타이어 마모
침수 피해로 인한 스포크 다수 부식
(스포크 터져서 샵에 맏겼더니 림 내부에 물이
차 있고, 허브 내부도 침수되어 구리스가 씻겨나간 상태였음)
+고문수준의 소음, 다리보다 귀가 더 아픔

장비고장에 수능준비까지 총체적 난국으로 겹쳐서
강제 인테리어 소품 됨

아마 한동안 헬스장의 유산소구역에 짱박혀서
사이클머신이나 스핀바이크 위에서
초기화 방지와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루틴에 상당히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임
(스피닝 바이크의 경우 로드나 타임트라이얼 바이크의 포지션으로 탈수있어서 더 좋음)


추석에 용돈받으면 스핀바이크나 사야될듯
스핀바이크가 예비부품값도 로드바이크에 들어가는것보다
저렴하고, 적응될경우 필드라이딩과 조금이나마
비슷한 느낌으로 탈수있음

리액토 400을 중고로 기추하려면 돈도 문제지만 그 이후의 유지비를 감당할 자신이 없고
로라를 사면 그 위에 올라가서 지우개마냥 갈려나갈 자전거의 부품값과 수리비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