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대로된 로드 자전거는 못타보고
픽시만 몇년이상 내내 타다가 이번에
30만원짜리 로드자전거 입문용으로 인터넷에서 구매 했는데
디스크 브레이크길래 구매해봤죠
브레이크 간격이 너무 멀어서 손가락 쫙 피고 잡아야되서
간격어떻게 좁혀야되나 이리저리 보다가
브레이크 레버 위쪽에 나사같은거 밀어넣으니깐 간격이 좁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브레이크쪽에 뭐 나사 풀어서 간격 좁힐수 있지 뭐니 하는거 네이버에서 봐서
나사 풀었다가 조여봤는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핸드바완전 가까이까지 쑤욱 들어오면서 엄청 느슨해지더라구요
혹시몰라서 브레이크 패드랑 연결되는 곳 나사 꽊 조여놓긴 했는데
타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브레이크가 너무 느슨해서
자전거 가게 가서 정비좀 받으려고 하는데
예전에 픽시라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그 매장에서 구매한 자전거도 아니고 픽시는 뭐 정비할거 있냐면서 기분나쁘게 툴툴대고
대충 휙휙 하더만 됐다고 가라고 이런 곳도 있어서
그 뒤로는 자가정비 하는거 혼자 유튜브 보고 배워가지고 타이어 교체할때 빼고는 전부 혼자서 했는데
로드는 도저히 혼자 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이번에는 자전거 가게 가보려고 하는데
요즘도 자전거 가게 사장님들 본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전거가 아니거나
저렴한 자전거 정비 봐달라고 하면 귀찮아 하고 싫다고 하는 사장님들 많으신가요 ?
브레이크 레버 간격이랑 좀 짱짱하게 잡혔으면 좋겠고
기어변속 하고 나서 드르륵 거리는거 좀 잡고 싶은데
괜히 갔다가 또 상처 받을까봐 걱정이네요
예전이랑 똑같지 뭐 변한것도 없음 여기는 자정작용이랄것도 음스니까.. 그냥 발품좀 팔아서라도 한곳 좋은곳 잘찾아서 거기만다녀 아마 너가 지금 소비력이 크지도 않은데도 잘 대해주는데면 진짜 좋은샵일테니까
차 정비할때도 마찬가지지만 괜찮은곳 찾기가 진짜 제일 힘든거같네요
이건 샵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멘탈 관리부터 들어가야할거같은데
그렇다고 막 상처받아서 윽윽 어떻게하지 흑흑 이런건 아닌데 좀 기분이 나빠서 괜히 가기가 좀 꺼려지더군요
자전거를 산 가게를 가도 불친절한게 다반사인데 안 산데면 아주 높은 확률로 그러함
아무리 안사도 좋게 봐주면 담에 와서 자전거 구매할수도 있는건데 당장 자기가게에서 안샀다고 태도 바뀌는 주인이 너무 많더군요
자전거판매샵 말고 자전거정비샵 가면 된다 요새 국비지원으로 자전거 정비사 자격증 따서 정비전문샵 열어서 장사하는데 많음 안양에 예를 들면 팍스바이시클 옥탑정비소 보통 지역 이름에 자전거 분해정비로 검색해서 뒤져보면 나옴 그런 샵 가면 니가 걱정하는 그런 거 없음
오.. 자전거샵만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접근하는건 첨 알았네요 검색 해보니깐 다행히 집에서 멀지않은곳에 있긴 합니다 거기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깊게잡히는건 별거아님 와이어 조이는 쪽 풀어서 당겨서 다시 조이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