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 처음 달고 퇴근길 150미터짜리 4-5프로 언덕배기 다닐때

적당히 회복될정도로 살살 밟아 올리면 8-10키로 정도였는데

오늘 문득 생각나서 속도계 봤더니 24키로였읍니다…

전부 엔진빨이 아니고 변속 요령이나, 체중 이동하는 요령이 생기고

꽉꽉 눌러밟는게 아닌 생존형 댄싱 같은것도 할줄 알게되어서

복합적인 향상이겠지만 문득 깨달으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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