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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애마 BH(as known as black horse)는
오늘의 데이트를 끝으로
다음 봄 까지 기약없는 동면에 들것입니다
가기전에 좋아하는 기름칠 잔뜩 맥여줄 예정이지요

슬슬 여러분의 애마와 작별을 준비하시고
겨울내 잠에서 꿈속에서나마
마지막 질주를 되뇌일수있도록
마지막 레이싱, 한번 찐하게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고맙다 블랙홀스야 요번년도를 책임져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