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몇년됐는데 최근부터 자전거 타기 시작해서 맨날 가는 코스만 가다가 처음으로 진주역-수목원방면으로 가봤음
난 야간라이딩 위주라 해지고 6시정도부터 자주탐 (내피부는 소중하니까)
갈때는 마을도있고 간간히 가로등도 있길래 괜찮겠지 했었음
이때부터 슬슬 어두워지더니...
진짜 귀신나올것 같더라 개무서웠음
다급한 페달링..
이제 좀 밝음
좃댐 전조등 비상임 ㅋㅋ
집에 딱 도착하니까 전조등 사망..
후기랄것도 없지만 어젠 그렇게 어두울지 몰랐고 전조등도 제대로 충전 안해서 중간지점인 반성역 까지만 갔었음
난 공도에서 기록재는거 위험하다 생각해서 안전하게 주행하는 편인데(평속25정도) 약간 늦게 출발해서 그런가 올때는 저렇게 넓은길에 자전거타는사람 2명 딱 봤음
근데 블로그나 갤 후기보면 여기 길 자체가 사람이 적더라 ㅋㅋ
내리막에서도 풀로 페달링하면서 자전거탄곳은 처음인것 같아
가는길에 카페도있고 국수집도 있어서 진주 가까이 사는 로붕이들은 한번쯤 추천해
가는방법 : 진주역을 정면으로 왼쪽으로 가면 교량밑에 자전거길 시작함
주의사항 : 지금가면 개구리꽤 있음.. 전조등 시야에 들어오면 알아서 피하긴 하던데 내가 못본 개구리는 이미 죽은 개구리 일지도..?
+황소개구리도 3마리 봄 ㄹㅇ 주먹만하더라
문산~수목원길 철길 갈아엎어서 만든 아스팔트 자도라 좋지 업힐코스라 자린이한텐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