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서 자정거 정비받고있는중인데

웬 잼민이쉑 들어와서 육각렌치 빌려달라고함


사장님이 얘 보자마자 싫어하던데

가만보니 물건은 인터넷에서 다 구매해놓고

볼트 야마내놓고 공구빌려달라느니

샵에 고무같은거 있냐고 계속 물어보고

돌아댕기면서 정수기 물 떠마시는데

보는 나도 개꿀밤 마렵드라..


가뜩이나 내꺼 워런티 거절나서 예민한데

웬 할아버지도 들어와서 앞바퀴 바람이 빠졌는데

어쩌구 아웃사이더처럼 랩을함

그러더니 샵 의자에 앉아서 트로트 존나크게틀어서

듣고있음..


그런손님 받고나서 들어오는 당신에게

친절하기가 쉽지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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