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입한지 두달쯤 되어가는데 구입후 보름좀 지났을 무렵 신나서 막 타고 다니니까 페달링을 하면 심하게 나고


안하면 아무튼간에 나고 하길래 수 많은 방법으로 소음을 잡아보려고 시도 했는데 실패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음


그런데 업힐 타면서 한참을 댄싱으로 올라가는데 소리가 전혀 안나길래


설마 하면서 마지막으로 해보자 하면서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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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원인은 두 조각으로 분리되는 싯포스트가 비벼지면서 나는 소음이였는데


구입 당시에도 샵에서 듣기도 했고 해외에서도 소음 발생 사례가 있다고 했음


이런 문제 때문에 매뉴얼에도 지정된 구리스를 1000km 주행마다 재도포 하라고 나와있긴함


근데 사서 얼마 주행도 안했는데 이미 도포되어있고 이게 문제일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


그래서 지정된 구리스를 구하려고 하는데 일본 기준 100g에 7만원 가까이 하길래 살까말까 하다가


샵에 전화 하니까 비슷한 점도의 구리스가 있는데 거의 다 써서 새로사는김에 남은거 준다고 해서 다른거 사러간김에 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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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차량 브레이크 패드 진동으로 인한 소음 잡는 물건인데


암튼 점도가 어마무지해서 쓸만하겠다 싶어서


매뉴얼대로 발라주니까 그 띡띡거리던 소음이 사라졌음



그 동안 온갖 시도를 다 하고 죄 없는 비비 두개만 저세상을 갔는데


아무튼 해결이 되었음






그런 의미에서 포일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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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세상에 나쁜 비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