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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끔 볼트나 너트에 흰 선 그어진거 보셨을텐데...

점마들도 수십 수백 Nm으로 쪼여도 잔진동이나 여러 이유로 결국엔 풀리기에, 확인 하고자 그어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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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록타이트 써서 화학적으로 신뢰도 있게 고정이 가능하긴 하다만, 완전 무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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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저런 쐐기 와셔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쩔 수 없이 회전 방향이랑 풀리는 방향이 같거나, 진동에 매우 취약한 락링에 사용되는 방식이죠.

그런데 문제는 저런 쐐기 와셔는 모재를 야금야금 파먹는다는 단점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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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에 구멍 뚫어서 와이어링으로 풀림 방지 하는 법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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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죔 너트나 스프링 와셔를 쓰는 방법도 있긴 하다만, 제 입장에선 매우매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중 죔도 결국엔 풀리고, 스프링 와셔는 결국 변형되어서 균일한 면압을 가하는 일반 와셔로 전직을 하게 댑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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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일론 너트도 있긴 한데, 자장구 입장에선 볼트가 더 많으니 임마는 딱히 쓸 일도 없겠쥬?




근데 뭐하다가 이 글을 쓴 건지 까먹음


다음 시간에는 자전거에 쓰이는 여러 소재의 특성과 볼트의 전단과 피로파괴, 면압으로 인한 클램프나 카본 로드 파손에 대해 배우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