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 이 자전거 하나로 모든 환경을 커버하면서 탈 수 있으니 난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자야. ^^
현실 : 아스팔트에선 로드보다 느리고, 산에선 MTB보다 불편함.
한국 지형은 대부분이 산이라 외국 영상에 나오는 간단한 시골길 같은 코스는 그냥 없다고 보면 됨.
도심지 인근에는 그래블 코스가 없으니, 억지로 타보려고 MTB 코스 중에 난이도 낮은 곳 이래저래 찾아가면 자차가 있어야 하거나 교통비가 허벌나게 나감.
하지만 그렇게 하는 순간 그래블의 하이브리드함이 의미가 없어짐.
이 모든 게 한국 도로 상태가 너무 좋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결론
- 그래블 바이크가 메인이 되길 원한다면 통일 기도 ㄱㄱ
- 그래블 억빠 ㄴㄴ
- 자린이들 그래블 사지 마라
사면 계륵됨. 조쓸모
메인 안되도 상관없...
어차피 그래블 타는 사람들은 메인이건 아니건 신경 안씀
자린이 현혹시키는 몇 명 보이길래. 얼마나 유용하지 못한가에 대해서 써봄.
오프로드 탈려고 그래블 사는건 좀 거시기 해보여도 충분히 매력 있는 자전거는 맞음
오프로드(를)타려면 므틉이 맞고, 오프로드(도) 탈거면 그래블이 맞음
매번 이런 이야기 나오는 이유가 울나라 오프로드가....암튼 그래서 나오는거 같은대 쌀국보다 재미있게 타기 힘든건 맞음 울나라서 그래블 탈곳 찾기 힘든건 맞으니
팩트는 오프로드 겸해서 타도 그래블이 구림. korea epic ride 죄다 므툽임. 600km 이상 주행해야 하는데 그래블이 유리했다면 죄다 기변해서 왔겠지... 이제 머리 봉합좀...
그거야 온오프 비율에 따라 다른거지.. 자갤러들 주로 온로드 타면서 가끔 별미로 오프 타보고싶은 정도가 가장 많지 않나?
그 온로드 비율을 높히고 오프로드 깔짝하는 게 한국 지형상 어렵다는건데, 이미 깨져있다면 난 더이상의 설명은 불가능함.
이게다 울나라에서 xc이미지가 씹창이라 그런거임 ㅜㅜ
'한 번의 라이딩' 의 온오프비율을 말하는게 아니라, 평소 라이딩 전체의 온오프비율을 말하는거임. 주중엔 자도 타다가 주말엔 수리산 간다던지.. 수리산 임도가 아무리 온로드도 탈 수 있다지만 진짜로 로드차 끌고가려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자너
이미 그래블에 물려있나보구나. 주중엔 로드 타다가, 임도/산 타고 싶으면 MTB를 타는 게 유리하고 라이딩 즐거움이 더 좋와~ 이런 글 써서 미안해...
Xc평지가 그래블이랑 별차이 안나는게 함정이지...걍 그래블이 좋아보이면 그래블 타는거고 아님 xc타는건대 울나라에서 씹창나 있는 xc이미지 때문도 한몫한다봄
솔까 임도수준만 돼도 XC가 유리한데 드롭바 타는 사람들은 죽어도 플랫바 안탈려그러더라고
유럽은 평야지대가 많고 로마시대때 쓰는 길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고 진흙, 자갈길 많은데. 우리나라는 극단적임 굉장히 포장이 잘 된 도로거나 아니면 산악지대임. 중간이 잘 없음
오프로드 탄 적 없고 탈 생각도 없으면 로드가는게 맞음
오프로드 타려면 MTB 가는 게 맞음. 훨씬 유리함. (+재미)
뭔 임도나 초원길 같은게 있어야 그래블이 필요하지 길만 보이면 다 포장해놓는 나라에서 그래블은 쓸데 없음 로드를 사거나 엠티비를 사지
자도에선 므틉보다 빠르고 산에선 로드보다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