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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을때고 런 했던 적이 있음.

그때 밝혔던 이유가 선수들이 기록 갱신을 위한

노력을 개을리 한다는 것.

이게 선수들이 이러는 이유가

어차피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에서 경쟁할 실력은 안되고

군청 소속으로 국내 대회만 나가도 월급이 나오니

별로 열심히 할 생각이 없더라는 것.

노력해서 성적 올려봐야 알아주는 사람도 없으니

광고같은 부수입도 없고 상금도 얼마 안되고

이걸로 국제대회 나간다고 해도 예선 탈락 수준이란거

본인이 잘 아니까맨날 1등 하던 사람이 몇년째 1등하고

대부분은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두는 수준이더라 이런거.

최근에 가장 유명한 육상선수가 진천군청 김민지인데

김민지는 진짜 실력이랑 완전 무관하게 예뻐서

유명해지고 광고찍고 티비예능 나오고 그런 판이니

국내에서 잘한다는건 더더욱 의미가 없어보이겠지..

(물론 김민지 덕분에 육상 대회 중계하는 유툽이라도

늘어 났으니 김민지는 자신의 역할을 아주 충실히 다

했다고 봄...)

자전거 판도 비슷하다고 봄. 유툽에서 주대영 선수

얘기하는거 보니까 진짜로 열심히 하는 선수가

몇 없다고 하더라고. 다들 장경구가 1등 하겠지 하는

생각에 뒤에서 피나 빨다 가는거라고....

이게 결국은 국내 대회가 얼마 없고 중계도 안하니

사람들이 모르고 모르니 인기도 없고 인기 없으니

대회도 없고 이런식의 악순환에 물려있는 것.

진짜 김민지 같은 예쁜 선수가 등장하거나

아주 잘생긴 남자 선수가 어디 예능 나와서 인기몰이

한번 확해서 프로대회 중계를 활성화 하지 않으면

프로선수보다 동호인이 유명한 이런 이상한 상황은

계속 될 것 같음. 동호인들은 그나마 유툽이라도

열심히 올리다 보니 프로보다 유명해진것이라

프로 선수들도 정 안되면 유튭이라도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연맹에서도 선수들 좀 일반인들에게 자주 보여줄

기획사업 같은걸 자주 해야 할텐데... 이런게 전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