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뭐 구름저항 감소!, 코너링 향상! 이래서 긴가민가 하면서 쓰긴 했는데,


초반에는 바람 자꾸 세나가고 비드 휠셋에서 탈착 못해서 샵 갈까말까 전전긍긍 하고, 길 한복판에서 펑크나면 뻑뻑한 비드 때문에 현장에서 대체가 한정적이니까 무의식 적으로라도 긴장해야 하고타야 해서, 이 튜블리스 타이어 수명 다 끝나면 무조건 다음 타이어는 클린쳐 사려고 다짐했는데,


튜블리스도 몇번 뜯다보니 익숙해져서 타이어 비드도 슉슉하면 벗기고, 맨손으로 재장착 할 수 있게 되고, 며칠이 지나도 5psi내외로만 빠져있게 세팅한 뒤로는 오히려 클린쳐보다 편했음, 펑크도 아예 안나고, 진동때문에 올라오는 손목 저림이나 피로도 덜하고


튜브 따로 찝히지 않는지 신경 쓸 것도 없고, 지렁이 몇개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좋긴 함,


타이어 세팅방식이 튜블러건, 클린쳐건 튜블리스건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려면 혼자서 현장에서 수리가 가능할 정도는 되어야 본 성능이 온전히 보이는것 같더라.



1. 튜블리스 생각보다 정비성도 나쁘지 않고 괜찮음,

2. 단, 본인이 혼자 현장에서 수리가 가능할정도 요령이 생겨야 생각보다 정비성도 나쁘지 않고 괜찮음,

3. 뭐 몇번 유튜브 보면서 타이어 탈 장착 해보면 금방 요령이 생기기는 함. 그 과정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