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자매결연 학교랑 교환학생 갔다왔던 
내 친구놈이 얘기 들려주던데


일본은 동아리가 잘되어있다더라.
나름대로 ~~부 ~~부  이렇게 대학동아리마냥 잘 활성화된경우가
많았대.

난 그게 좀 부러웠음..
일반고랑 자사고 둘다 다녀봤지만 동아리 활동은 전부
오로지 스펙을 위한, 생기부에 적어넣기위해 타이틀을 맞춰놓고
거기에 따라 동아리활동하는 느낌. 상당히 재미없었음.

수시 생기부 채워야한다고 지랄나고 난리나서 
씨발 관심도없는 동아리에서 개고생하고 그랬는데...





물론 그때 열심히 공부한게 지금 도움이 분명 되었겠지만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학창시절을 좀 더 즐기지 못한게 아쉽다

하고싶은대로 맘껏 , 열정을 담아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거. 
그거 정말 좋은거고 학생때 했더라면 좋은 추억이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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