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자매결연 학교랑 교환학생 갔다왔던
내 친구놈이 얘기 들려주던데
일본은 동아리가 잘되어있다더라.
나름대로 ~~부 ~~부 이렇게 대학동아리마냥 잘 활성화된경우가
많았대.
난 그게 좀 부러웠음..
일반고랑 자사고 둘다 다녀봤지만 동아리 활동은 전부
오로지 스펙을 위한, 생기부에 적어넣기위해 타이틀을 맞춰놓고
거기에 따라 동아리활동하는 느낌. 상당히 재미없었음.
수시 생기부 채워야한다고 지랄나고 난리나서
씨발 관심도없는 동아리에서 개고생하고 그랬는데...
물론 그때 열심히 공부한게 지금 도움이 분명 되었겠지만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학창시절을 좀 더 즐기지 못한게 아쉽다
하고싶은대로 맘껏 , 열정을 담아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거.
그거 정말 좋은거고 학생때 했더라면 좋은 추억이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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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이지만 학창시절 의미 없게 보낸 초딩이나 코로나로 날려먹은 중학생 시절떠올리면 별로여서 지금은 쌤들이랑 다 친하고 최대한 애들이랑 많이 친해짐 - dc App
그 결과 좀있음 생일인데 생일빵 때리라고 애들이 칠판에 다 써놓음......그 날 학교 어케 가냐 - dc App
난 아싸라 평범하지도 않았음 - dc App
고등학교는 그냥 다니는 것 만으로 추억 아님?
새내기인데 고1때 코로나 터져서 학교생활을 거의 안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