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동차에서는 현가하질량을 말할때 

시각차는 있지만 대부분 가장 댐핑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을 기준함. 

즉 서스펜션 부근.

자전거에서는 당연하게도 하반신 관절이 끝나는 부분 

즉 골반 회전축 부근이 되는거임.


현가하질량이 위측보다 낮을수록 접지력이 좋아지고 

가속시 운동방향으로 무게가 집중됨.

이건 자동차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알려진 사실인데

이상하게도 자전거에서는 

자전거 무게 = 몸무게 라는 의견이 빈번히 나옴


보통 차덕 사이에서는 현가하질량의 감량이

현가상질량 대비 10배의 효과가 있다고들 함

단순 동호인 썰이 아니고..


다만 자전거는 댐핑측 아래로 하반신 상당부분이 내려가니까

그만큼의 효과는 아니겠지만 

구조상 차이가 난다는 사실은 다를 수가 없는 거 같음

자전거무게랑 몸무게가 같은 효과라는게 

어떤 논리에 근거한건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