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b9cc7895f58c67dff50042f76074c10a5166f7d764a585f7ec5db

여긴 노르웨이 서쪽에 위치한 플롬(fläm)이란 도시임

노르웨이 관광하면 항상 거론되는 유명한 스팟이라 한국인 중국인도 엄청 많음

플롬 관광은 보통 크루즈를 타고와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거 정석인데, 나는 차를 타고와서 열차를 타고 정상에 갔다가 자전거를 타고 다시 내려오는 루트를 짰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5f5de3cad41963fd21c1ebc4a090b946a4aac3827d7469b88c33429

역 근방에서 렌트한 산악자전거 (2시간 약3만원)

첨 듣는 브랜드 알루프레임에 slx11단, 유압디브, 시원찮은 샥이지만 싱글 탈겄도 아니고 충분히 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헬멧이 싸구려가 아닌 밉스달린 스윗프헬멧이드라...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58fe154334e82b969d08581ca16d28eeb044409abbcd63c7991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f3df09d7173d561c9584d542a62e0c46a70df3081eac03c1366

요렇게 열차에 오면 자전거는 따로 짐칸에 실리고 사람은 사람칸에 실려서 약 1시간~1시간20분동안 산을 오름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cab7a2d4910dcf45536d4338b9d72959ac81d86d740c04e2c883c58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38359162ab935afe4b541f0dd5682c2fee0aaadfd87bdaf7e31a375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2693b31ce53e74a19727f9ef5acd4b3422c31627fb2f21b0657c4b1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2470f2e80b4452686bf6c836e8aa314ce452f3999c2e8ab24738a69

오르는동안 보이는 경치...

비가 많이 온 직후 개자마자 출발해서 구름이 많고 몹시 젖어있음

운좋게 자전거 타는 동안엔 비를 한 번도 안맞음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6da9782017bccd0fdcd56c5f8a776e5464dd1866f3c928a21e510a8

종착역인 미르달에서 한샷

중국인들 역사 카페에서 노가리까다 열차놓치고 허탈에 하는거 개꿀잼ㅎㅎ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b0e51abcb52ec45498fe21d6647cec27d4a2eada04acf2aaaa11227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242dac1b411f304e52723e91e85eddc777b68f4492e23d4ffd76677

초반엔 이런 비포장도로가 쭉 이어지고 옆엔 강이 흐르는데

물이 어찌나 맑은지 마시고 싶다는 충동을 참을 수 없게됐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4d802e9b22b280eb180d3290e835bf75ebebb25f78eadf68c4b2029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b03d0ef22f9b1ba18b6958f7ae4bbee6b73bff708c261e752be299f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59e479e234d57d7fd51d7eb25c39658a3a0d2a77d56c48ec9cde5d5

유명한 폭포 옆 21헤어핀....

이건 사진으로 안담김ㅇㅇ

급경사라 조심조심 내려감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90ac63286df333865d3e7c562acb505ceae29307581e19ee6401ff6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df233a7cf95b96e0a4f18d0f3b38ee895ef8fc1ce47e6428db9919f

와중에 같이 간 사촌형의 체인이 터져버리는 개참사가 일어남

축구해서 다리근력은 센데 변속 요령을 몰라 토크로 밟다가 이리 된 듯함... 물론 정비불량이 주원인 같음..

다행히 근처 산장에서 다른 자전거로 교체해줘서 무사히 하산할 수 있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6cf2f971ce564a76a11a35581433d46cb758effc8cab92723f62920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85e5e4a9e03c9befe5eb071dc6d8b1169aa54c87e87f8b9387808e4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5cc1835b55e760deaa78bc6889a2dfa160c623817fc13a582c5a125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aa492fc4943a8617cd7213a3f0eefb4a77a87b1de56eea2b665e836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15b417608b0c4f1b951b7994bf8b7a8d274bbb0c5ca8811c3caacc4

20km내리막을 내려오는 동안엔 열차에서 자세히 못본 절경을 만끽할 수 있음

구름이 정말 그림처럼 껴서 눈호강 제대로 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d3931752d2d7d2cdc8f57f7e9022fe6989bfc75f114e2be4c2bf398

완주 후 비프휫자(40cm 4만원)와 휫시 앤 칩스(3만원)...

내가 생선튀김 좋아해서 한국에서 찾아 먹으러다니고 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생선튀김은 난생 처음이었음

피자말고 생선만 2개시킬걸....

3fb8c32fffd711ab6fb8d38a4483173ee1ec6a799079a73e4d256750a2b38d736991e512feb1578a1ea3489f9cd9b0884ea28c59193ce37292340158517bc8

3fb8c32fffd711ab6fb8d38a4482173ed3efd372f778517d31857865a007f658cab1fc766e173b2fb73833554ed02c77d44804160a9ab5eb64b446fc5f2630

결론= 웨않놀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