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노르웨이 서쪽에 위치한 플롬(fläm)이란 도시임
노르웨이 관광하면 항상 거론되는 유명한 스팟이라 한국인 중국인도 엄청 많음
플롬 관광은 보통 크루즈를 타고와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거 정석인데, 나는 차를 타고와서 열차를 타고 정상에 갔다가 자전거를 타고 다시 내려오는 루트를 짰음
역 근방에서 렌트한 산악자전거 (2시간 약3만원)
첨 듣는 브랜드 알루프레임에 slx11단, 유압디브, 시원찮은 샥이지만 싱글 탈겄도 아니고 충분히 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헬멧이 싸구려가 아닌 밉스달린 스윗프헬멧이드라...
요렇게 열차에 오면 자전거는 따로 짐칸에 실리고 사람은 사람칸에 실려서 약 1시간~1시간20분동안 산을 오름
오르는동안 보이는 경치...
비가 많이 온 직후 개자마자 출발해서 구름이 많고 몹시 젖어있음
운좋게 자전거 타는 동안엔 비를 한 번도 안맞음
종착역인 미르달에서 한샷
중국인들 역사 카페에서 노가리까다 열차놓치고 허탈에 하는거 개꿀잼ㅎㅎ
초반엔 이런 비포장도로가 쭉 이어지고 옆엔 강이 흐르는데
물이 어찌나 맑은지 마시고 싶다는 충동을 참을 수 없게됐음
유명한 폭포 옆 21헤어핀....
이건 사진으로 안담김ㅇㅇ
급경사라 조심조심 내려감
와중에 같이 간 사촌형의 체인이 터져버리는 개참사가 일어남
축구해서 다리근력은 센데 변속 요령을 몰라 토크로 밟다가 이리 된 듯함... 물론 정비불량이 주원인 같음..
다행히 근처 산장에서 다른 자전거로 교체해줘서 무사히 하산할 수 있었음
20km내리막을 내려오는 동안엔 열차에서 자세히 못본 절경을 만끽할 수 있음
구름이 정말 그림처럼 껴서 눈호강 제대로 했음...
완주 후 비프휫자(40cm 4만원)와 휫시 앤 칩스(3만원)...
내가 생선튀김 좋아해서 한국에서 찾아 먹으러다니고 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생선튀김은 난생 처음이었음
피자말고 생선만 2개시킬걸....
결론= 웨않놀웨이?
최고야
경치 미쳤습니다 ㄹㅇ;...
진짜 보고있으면 사람 미칠것같음...
여행 추 - dc App
반지의제왕 나오는곳같네 - dc App
전국토 세트장설이있음
토르가 묠니르 들고 강림할거 같누 - dc App
ㄹㅇ....
대충찍어도 화보 - dc App
타면서 한손으로 셔터만 눌렀는데도 저 모양임ㄷㄷ
부좌들만 간다는 북유럽 호달달..
지인있어서 저렴하게 다니는중...
산악뷰 웅장하네 - dc App
산폭포무한으로나옴
캬 풍경 지리네
고등어국 - dc App
막상 고등어파는데 못봄...다 수출하나봄
지린다 지려
물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네
휘발유 4000₩/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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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야,, 언제돌아와,,
한국시각30일11시...
그럼 강촌챌린지 신청 ㄱ
ㄱㄱㄱ
와 엄청 신나겠다....
그녕 멍때리게됨...
시발 개부럽네 뱅기표 얼마임
250..?
비싸서 못가지 형 안가는게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