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가 비슷한거 같으면서 다른거 같아... P5x의 경우, 라이더의 하중이 많이 걸리는 부분이,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으로 보임, 마치 시소처럼
근데 마돈은 비워놓은 부분(노랑동그라미)과 그 마주보는 부분(탑튜브랑 붙은 부분)인데, 딱 봐도 튜브두께 차이도 크고, 중요한게 라운딩 부분 파이가
너무 차이남... 라운딩처리 부분 R이 작으면 파단이 잘 일어날 수 밖에 없을듯...
쉽게말해... 마돈은 P5x보다 파단이 잘 일어나는 구조인듯 보인다. 차라리 전통디자인인 싯튜브, 탑튜브,싯스테이 조인트되게 만들면 어느방향으로도 보강이 되서 문제가 없는게 맞을 듯 한데...
저게 두께 없는 평면이 아니잖아
당연히 평면은 아니지... 근데 폭을 더 두껍게 한거도 아님
실제로 뽀각이 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뭔 하늘 무너질까 걱정을 함
https://www.reddit.com/r/TrekBikes/comments/1413l24/seat_post_failure_on_the_madone_9/
이 사진 하나만 백번은 본 듯 이거 말곤 없냐
우리가 익히 아는 자전거모양에서는 참 희귀한 사례라 그럼... 간혹 싯포스트 너무 얕게 넣어서 싯포스트 뒤집어지는 경우는 몇번 있고...
어떻게 난지도 모르는 사고 사진 하나 갖고 저기 약하다의 증거로 삼으면 한 대도 안 부서진 자전거가 있기는 하냐
원래 저런 보도못한 파격적인 형태가 의심을 사게 마련임... MTB에 레프티샥이라고 있는데... 포크 로워레그가 한쪽임... 휠이 외팔보로 달리는 형식인데... 이것도 삽질 많이 하고 안정되었거든.
님이 검증을 할 것도 아니고 사서 탈 것도 아닌 거 같은데 혼자 억측하는 게 뭔 의미가 있나
p5x는 애초에 철인차고 프레임에 카본 얇게해서 경량화 같은건 고려 안했을거임 ㅋㅋ
근데 마돈도 강도테스트 정도는 해보고 팔겠지
경량화 때문인지... 에어로 때문인지는 몰라도 안전률을 좀 낮게 했을수도 있을거 같음
에효 자전거 회사가 기술력 짬이 얼만데 이런걸 걱정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