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시장 실거래 가격 씹창나서 애들은 잘 안팔리다보니 50네고 까지도 봐주는 경향이 생겨버렸다 그렇다고 100에 올린걸 50깎는건 바로 차단당하고ㅋㅋ
신품들이 슬슬 기본 100넘게 세일하기 시작해버려서 중고시장이 타격이 커졌어
중고 매물을 구경중인 뉴비들 한테 조언하자면 말을 이쁘게 해야한다 정말 맘에 드는 300짜리를 가지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전거 정말 이쁜데 제가 목돈이 부족해서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260에 제가 그 아이를 데려가도 될까요? 네고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니 얼마나 공손하고 말이 이쁘냐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자전거를 그 아이라고 하는 것 부터가 저렴하게 데려가지만 정말 누구보다 아껴주고 존중해주겠다는 말로 들리잖아.
적어도 이렇게 보내면 꺼지세요,싫어요 라는 말은 안듣는다 그냥 조용히 차단이나 정 돈이 급하거나 새 자전거를 뽑아서 공간이 부담되면 팔려고 할거다 졷같이 말하는 병신들이 널린 당근에 이렇게 이쁘게 말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 좀 감성적인 주인들은 흔들리게 되어있다 어차피 안팔리는데 말 이쁘게 하는 너가 뇌리에 박히고 임팩트가 있달까.
밑에 170에 올라온 비앙키는 150에 네고 제시하면 돼.
"안녕하세요 선생님 비앙키 한번 타보고싶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자금이 살짝 부족한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150에 그 아이를 데려가도 될까요? 입문으로 스컬트라 100 중고로 입문했는데 비앙키 처럼 이쁜 자전거 꼭 타보고 싶어서요.."
자전거를 띄워 주면서 판매자의 추억과 라이딩을 치켜세워 주는것이 포인트다.
어차피 계속해서 안팔팔리고 끌어올리기 하는 매물들 말 이쁘게하면 한방에 구매가능하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이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고 ㅇㅋ?
100은 너무 비싼대 쿨거래 나눔부탁드려요~~
ㅇㅋ
네고 해줘
걍 ㄴ자만 쳐도 차단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