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살던 동네에 작은 공원이 있었는데
구불구불한 오솔길에 흙바닥에

울퉁불퉁한 언덕도 많아서

자전거 타고 놀기 참 좋았음

미친 것 마냥 달려서 언덕을 뛰어넘거나
오솔길 드리프트로 주파하곤 했었음

유아용 자전거 가지고 므틉 타는 거 마냥
나무 사이를 비집고 질주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하도 굴러서 그런가 이후로
낙차는 거의 한번도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