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한 3개월 타면서 가끔씩 친구랑 타는데 최근에는 거의 대부분 혼자 타고 있어서


지역에 밴드 들어갔는데 거기서 초보벙 뭐 샤방하게 탄다길래


진짜 초보들이 오겠구나 싶어서 나갔는데 왠 걸 


자전거 개 좋은 쌉고수들이 리커버리? 한다고 슬슬 타려고 초보벙 한 거였음..


물론 입문자들 끌어주려고 하는 목적도 있긴한데 (입문급 초보자들이 생각보다 없기도 하겠지만...)


이게 무슨 초보벙인가 싶었음...


실제 초보는 나 포함 어떤 여자 한 명이었고 대부분이 평속 25~30이상은 나오는 사람들같았음...


그 이후로는 시간이나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나가긴 했는데 또 나가고는 싶은데 뭔가 초보가 아닌 초보벙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뭔가 느낌이....


근데 재밌긴 너무 재밌었음... ㅎㅎ 원래 보통 초보벙이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