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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따릉이퇴근하며 봤는데

금발휘날리는 로드누나가 앞질러가고

뒤에 쿠팡저지 입은 아재가 똥꼬박고
따라가길래

일행인줄알았더니

안합에서 여의도쪽 꺾으려다가

눈치챘나 누나가 급정거하고 안합으로 정차하니까

아재 슬쩍 멈추더니 쳐다보다가 여의도로가네



무섭긴해보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