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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차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스테이지 6.

총 상승고도가 4,000 m에 이르는 산악 스테이지로,

마지막에는 1등급 업힐 피코 델 비트레 서밋 피니쉬가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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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램브르 천체물리 관측소가 위치한

1등급 업힐, 피코 델 비트레.

길이 10.9 km에 평균 경사도 8%인 업힐로,

중반 이후로 경사도가 가팔라지는데다

중간중간 급경사가 등장하는 빡센 업힐임.


1등급 업힐 서밋 피니쉬답게 GC 라이더들의 대결이 예상되었는데,

그 예상에 걸맞게 강력한 공격이 시작되면서

GC 라이더들 사이에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음.

또한 BA의 승리 가능성도 높았던 만큼

많은 선수들이 승리를 노리고 BA에 참가하면서

동시에 두 개의 경기가 펼쳐진 하루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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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져지를 입고 있는 렘코 에베네폴이

이 날 리더 져지를 넘겨줄 것을 확정지은 만큼

BA의 우승이 확실시되었던 이번 스테이지.

덕분에 경기 초반부터 많은 선수들이 BA에 참가하기 위해 나섰고,

수달 퀵스텝을 비롯한 GC 팀들의 선별 작업이 이루어지며

어택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등 빠른 페이스가 이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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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어난 낙차!

경기가 시작하고 15 km를 달린 시점에서

펠로톤에 낙차가 발생하면서 여러 선수가 휘말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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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팀 에미레이츠의 제이 바인이

왼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으면서 결국 경기를 포기해야 했음.

스테이지 3에서 상당한 클라이밍 실력으로 펠로톤을 끄는 등

이번 부엘타에서 좋은 폼을 선보였던 만큼 바인에게는 상당히 아쉬운 상황...

또한 UAE 팀 역시 훌륭한 산악 도메스티크를 잃게 되었음..


이외에 팀 DSM 피르메니히의 로렌조 밀레시도 낙차를 당하면서 경기를 포기했고

팀 제이코 알울라의 마이클 헵번이

지난 스테이지들에서 입은 낙차의 후유증으로 인해 경기를 포기했으며,

수달 퀵스텝의 산악 도메스티크, 안드레아 바지올리도

건강상의 이유로 경기를 포기하고 부엘타를 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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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계속 진행되는 경기.

어택을 거듭한 끝에 무려 42명의 선수가 대규모 BA를 형성하였음.

이후 3등급 업힐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37명 가량의 선수가

살아남아 BA에서 달리게 되었음.


특히 윰보 비스마는 이 날 BA에 무려 4명의 선수들 투입시키며

마지막 업힐에서의 GC 대결을 예고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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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을 이끄는 모비스타와 이네오스, 그리고 퀵스텝.

BA와는 5~6분 가량의 시간차를 유지하며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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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에게 리더 져지를 넘겨줄 계획이었던 수달 퀵스텝.

하지만 선두 그룹의 규모가 상당한데다가

섣불리 리더 져지를 넘겨주기엔 위험한 선수들도 포함된 상황.

경기가 후반을 향해 달려가자 퀵스텝이 직접 나서서

추격을 주도하며 너무 큰 시간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컨트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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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타임이 걸려있는 중간 스프린트 구간에서는

업힐 스프린트 끝에 UAE 팀 에미레이츠의 마크 솔레르가

모비스타의 오이어 라즈카노를 제치고 가장 먼저 구간을 통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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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운힐에서 모비스타의 오이어 라즈카노,

로토 데스티니의 안드레아스 크론 등이 어택했으나

큰 거리를 벌리지 못한 채 잡히면서

살아남은 BA의 선수들은 윰보 비스마의 리드 하에

이 날의 마지막 업힐을 향해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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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1등급 업힐 피코 델 비트레의 등반을 시작하는 BA.

펠로톤과는 3분대의 시간차로 먼저 업힐에 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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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분 50초 후 펠로톤도 피코 델 비트레의 등반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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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를 오르는 BA의 선수들.

특히 BA의 선수들 중 그루파마 FDJ의 레니 마르티네즈가

현재 종합 순위가 가장 높아 시간차를 유지한다면

리더 져지를 가져올 확률이 가장 높은 상황.

때문에 같은 팀의 마이클 스토러가 선두에서 BA를 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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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은 수달 퀵스텝의 트레인이 리드하는 중.

퀵스텝의 루이스 베르베케가 펠로톤을 강하게 끌면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떨어져 나갔고,

GC 선수들이 포함된 약 20여 명의 선수들만이 살아남아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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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상까지 4.1 km 남은 BA에서는

모비스타의 아이너 루비오가 어택!

나머지 선수들과 거리를 벌리는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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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추가적인 어택이 없는 가운데

아스타나 카작스탄의 다비드 데 라 크루즈,

팀 DSM 피르메니히의 호멩 바흐데,

그루파마 FDJ의 레니 마르티네즈 등이

페이스를 올리며 루비오를 추격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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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으로 22초 가량의 시간차를 벌려낸 루비오.

하지만 아직 정상까진 3 km 넘게 남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시간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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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격 그룹에서 나오는 어택!

팀 DSM의 호멩 바흐데가 루비오를 쫓기 위해 어택하고

여기에 그루파마 FDJ의 레니 마르티네즈가 따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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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 또한 어택에 나서며

바흐데 그룹에 따라붙는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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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앞서 달리는 루비오를 따라잡는데 성공하는 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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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펠로톤에서는 GC 배틀이 시작!!!

윰보 비스마의 프리모즈 로글리치가 어택해 거리를 벌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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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글리치의 어택에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아유소,

보라 한스그로헤의 알렉산더 블라소프,

그리고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가 반응해

로글리치를 추격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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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추격 그룹에 합류하지 못하는

UAE 팀 에미레이츠의 주앙 알메이다,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게런트 토마스,

그리고 리더 져지를 입고 있는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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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그룹은 로글리치와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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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두에서 홀로 달리고 있는

윰보 비스마의 슈퍼 도메스티크, 셉 쿠스!!!

셉 쿠스가 함께 달리던 바흐데와 마르티네즈를

모두 떨군 채,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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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는 약 20초 가량의 시간차로

바흐데와 마르티네즈가 쿠스를 쫓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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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글리치를 쫓던 추격 그룹에서는

블라소프와 아유소가 떨어지고, 빙에가르와 마스만이

로글리치에게 따라붙는데 성공함.


여기에 BA에 참가했던 윰보 비스마의 아틸라 발터까지

지원을 위해 BA에서 빠진 후, 두 리더에게 합류하면서

펠로톤 최강 팀의 무시무시한 팀플레이가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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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홀로 남은 디펜딩 챔피언.

마지막으로 남은 팀원인 마티아 카타네오가

역할을 다하고 빠지면서 에베네폴은 홀로 남게 되었음.

로글리치 그룹과는 약 3~40초의 시간차로 달리고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페이스를 유지하며 고분군투 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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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는 여전히 셉 쿠스가 독주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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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초 뒤에서는 바흐데와 마르티네즈가 쿠스를 쫓는 중.

특히 마르티네즈는 쿠스와 38초의 시간차에 있기 때문에

너무 큰 시간차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스테이지 우승은 하지 못해도 리더 져지는 가져올 수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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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글리치 그룹은 아틸라 발터가 임무를 다하고 빠지며

로글리치와 빙에가르, 마스만이 남아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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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홀로 달리고 있는 에베네폴.

비록 떨어졌지만 침착하게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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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두에서 미소와 함께 올라오는 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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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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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가 가장 먼저 들어와 스테이지 6의 우승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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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들어오는 두 프랑스 선수들.

그루파마 FDJ의 레니 마르티네즈가 +26초로 스테이지 2위,

팀 DSM 피르메니히의 호멩 바흐데가 +31초로 스테이지 3위에 오르며

마르티네즈는 쿠스와 8초 차이로 리더 져지를 가져오는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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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마지막 km에 진입한 GC 선수들!

여전히 윰보의 두 리더가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붙어있던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가

더 이상 페이스를 버티지 못하고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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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졌던 디펜딩 챔피언, 렘코 에베네폴은

앞서 달리던 보라 한스그로헤의 알렉산더 블라소프를 잡아내며

시간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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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라인을 향해 달려오는 로글리치와 빙에가르.

뒤에서는 뒤쳐졌던 UAE의 후안 아유소가

놀랍게도 다시 올라오는데 성공해 근성으로 윰보 듀오를 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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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52초의 기록으로 들어오며

GC 대전을 마무리하는 로글리치와 빙에가르.

마지막에 두 선수를 거의 따라잡았던 아유소는

힘이 다하면서 아쉽게도 두 선수보다 7초 늦게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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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졌던 에베네폴은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하며

로글리치와 빙에가르보다 32초 늦게 피니쉬해

GC 대결을 마무리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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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업힐 실력으로 모두를 떨어뜨리고

홀로 정상에 올라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한 셉 쿠스.


28세의 미국 라이더, 셉 쿠스는

2016년부터 프로 싸이클 선수로 데뷔하였으며,

2019년 부엘타와 2021년 투르에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한

뛰어난 실력의 클라이머이자 팀의 훌륭한 도움 선수로써 활약해 왔음.


상당한 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해 윰보 비스마의 "슈퍼 도메스티크"로 불리는

셉 쿠스는 이미 2019, 2020, 2021 부엘타에서 도움 선수로 참가해

로글리치를 종합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2022년 투르에서도

도움 선수로써 빙에가르의 종합 우승을 지원했음.

특히 올해에는 지로와 투르 모두 참가하여 두 경기에서 모두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하였음.


그리고 올해 부엘타에도 마찬가지로 팀의 핵심 멤버로 참가한 쿠스는

이번 스테이지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었고,

그 실력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커리어 두 번째 부엘타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음.

항상 팀에게 헌신하는 쿠스에게 이번 승리가 큰 선물이 되었길 바라면서

과연 셉 쿠스가 이번 부엘타에서도 종합 우승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3대 그랜드 투어 완주라는 업적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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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6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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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순위.

그루파마 FDJ의 레니 마르티네즈가

마이요 로호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으며,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가 8초 차이로 2위에 올랐음.

이외에도 이 날 BA에 참가한 선수들이

종합 순위를 올리는데 성공하였음.


이번 스테이지에서 떨어졌던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은

꾸준히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피해를 최소화하였고

벌어놓은 보너스 타임까지 더해 순위를 방어하는데 성공하였음.

하지만 윰보 비스마의 공격에 처음으로 약점을 드러내었으며,

팀의 산악 도움 선수인 바지올리도 이탈한 만큼

앞으로의 산악 스테이지에서 시간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임.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와 프리모즈 로글리치는

이번 스테이지에서 그 강력함을 드러내었으며,

모든 GC 라이더들을 떨어뜨린 채 시간차를 상당히 줄이는데 성공했음.

팀 전략과 개인의 실력 모두 뛰어난 이 두 명의 리더가

과연 지로, 투르에 이어 부엘타까지 지배할 수 있을지 기대됨.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는 강력한 두 윰보 리더의 페이스를

가장 오래 버텨내었으며, 마지막에 뒤쳐지긴 했지만

에베네폴보다 먼저 피니쉬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였고

순위 방어에도 성공하였음.

마스 역시 뛰어난 실력을 가진 GC 라이더인 만큼

마지막까지 마이요 로호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임.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아유소는 이번 스테이지에서

로글리치의 어택에 반응한 네 선수 중 하나로,

중간에 뒤쳐지긴 했으나 마지막 km에서 다시 올라와

앞서 달리던 선수들을 제치고 로글리치, 빙에가르와

7초 차이로 피니쉬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음.

비록 훌륭한 도움 선수인 제이 바인을 잃긴 했지만

이번 스테이지에서 좋은 폼과 함께 시간차를 줄여냈고,

같은 팀의 주앙 알메이다 또한 높은 순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임.


이외에 BA에 참가했던 EF 에듀케이션의 휴 카시가

종합 순위를 상당히 올리는데 성공했고,

보라 한스그로헤의 알렉산더 블라소프는

로글리치의 어택에 반응할 수 있었으나

이후 에베네폴에게도 뒤쳐지며 시간을 잃었음.

또한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게런트 토마스도

이번 스테이지에서 떨어지며 시간 손실을 겪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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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등장한 평지 스테이지.

중반까지는 업다운이 살짝 있지만 후반부에는 해안가를 따라

피니쉬까지 평탄한 지형이 계속되는 코스임.

대규모 집단 스프린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알페신의 독주가 이번 스테이지에서도 계속될 것인지 궁금해지는 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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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테이지를 우승한 셉 쿠스는

팀 윰보 비스마 소속으로, 사용한 자전거는

써벨로 R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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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GC 대결이 펼쳐진 날이었습니다!

펠로톤 최강 윰보 비스마의 공격이 드디어 시작되었는데,

로글리치와 빙에가르가 에베네폴에게 30초를 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역시 윰보 비스마 답네요... ㄷㄷㄷ

에베네폴은 비록 떨어지긴 했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며

순위를 지켜냈는데, 앞으로의 산악 스테이지에서도

윰보의 공격을 버텨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또한 로글리치와 빙에가르를 끝까지 따라간 마스와

막판에 근성의 추격을 보여준 아유소도 대단했습니다.


오늘은 다시 돌아온 스프린터들의 날입니다.

알페신의 독주를 막을 선수가 등장할지, 기대되네요.

그럼 스테이지 7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