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알레 디스크냐 컨덴트냐 고민하시는 분 있어서

간단데스로 정리하자면 요즘 나오는 엔트리급 로드들은

거의 대부분 엔듀런스 또는 그에 준하는 지오메트리에

그것만으로는 심심하니까 올로드 기능도 좀 넣어주는?

그런 식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머 예전에도 그러긴 했지만 엔트리급 로드라는 것이

약간 로드 찍먹해본다는 의미에서도 타는 거라서

보면 옛날 엔트리들도 종종 중고로 팔리고 팔린 끝에

짐받이 달고 드롭바 달린 생활차로 살아가기도 하죠

그래서 요즘엔 제조사들이 아예 그것까지 고려합니다


또 엔트리라는 게 처음부터 빡세면 입문한다는 의미?

도 고자라니가 되어버리니까 점차 편해진 것도 있고

그래서 요즘 나오는 엔트리급 로드 = 엔듀런스 로드다

따라서 로드는 맞는데 본격적인 레이스 감각은 아니다

정도로 이해하고 구매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ㅇㅅㅇㅇㅇ


참고로 엔듀런스인데 올로드 전환이 가능한 것도 특징

심지어 캐니언 엔듀레이스 알루 올로드 자전거처럼

아예 처음부터 올로드로 출시되는 물건들도 있습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