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거기서 피팅은 안 받았는데.




샵 사장이 피팅하면서 사람 몸을 많이 봐선지

틀어진걸 잘 찝어내네.

틀어진거 거의 눈에 안띄는 정도긴 해도

다 찝어내고 사진으로 찍어주면서 보여주네


평소 주로 어떤 자세를 하거나 잘 때 자는쪽까지 찝어내고

자전거 탈 때 어떤 자세로 타는지까지..

좀 놀랐다 ㅋㅋㅋ


평소 신는 신발 한쪽 뒷굽 놉이 보강시켜서 걷고 지내면

나아질거라고 알려주네.

즉석에서 박스같은거 잘라서 보강시켜서

왼쪽 오른쪽 넣어서 몸으로 느끼라고 테스트도 시켜줌

운동도 하라는걸 주장하는데 그건 평소 내가 하고있기에

별말 없고.


이쪽 피팅은 라이딩시 편안하고 몸이 건강한 쪽을 추구하여

간지는 없는 세팅쪽이라 받을 생각은 하진 않았는데

피팅은 안받아도 들락날락 거리면서 얘기 듣다보니

늙어가면 이쪽 피팅으로도 가긴할거 같은데.


샵 사장이 내 자전거서 파츠 주장하는건 지금 핸들바 40보다

한치수 더 넓은거 42면 딱일거라고 알려주면서

역시 샵에서 40 42 44 핸들바 쥐게하면서 어떤지 보라 알려줌

여기 피팅 스탈은 에어로한 자세쪽이 아닌건 확실함


일상에서 바른자세쪽에 가까운 그런쪽을 추구하는쪽이라 그런지

샵 단골 손님 중에 자전거 타는 정형외과 의사가 자기 친구들과

온 것도 직접 본적이 있음.

그 의사나 지인들도 피팅을 여기서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