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수프, 스테이지 7 우승!


좁은 길과 코너, 그리고 낙차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이번 스테이지에서

마지막 코너에서 노련하게 인코너를 타고 최선두로 올라온

토탈 에너지의 제프리 수프가 롱 스프린트를 시작해

끝까지 파워를 유지하면서 결국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수프는 이번 승리로 35세의 나이에

커리어 첫 그랜드 투어 스테이지 우승을 기록하게 되었는데,

본인에게 있어 정말 뜻깊은 승리가 될 듯 합니다.


한편, 경기 후반에 낙차가 발생해

알페신 드쾨닝크의 로비 가이스,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티멘 아렌스만 등의 여러 라이더가

낙차에 휘말렸습니다. 모두 큰 부상이 없기를 바라며,

특히 구급차로 이송된 아렌스만이 별 탈 없이 무사했으면 좋겠네요..ㅠ


정리글은 낮 중으로 올라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