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공부 존나 못함.
어머니가 그래도 인생 살면서 4년제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
그냥 돈만 주면 다 들어가는 지방 4년제 사립 들어감.
어영부영 다니다가 2학년 마치고 군대 감.
전역하기 직전에 그 학교 다시 가긴 싫어서 미대 편입학원 반년 정도 다님.
운 좋게 추가합격으로 국립대 합격해서 남은 2년 장학금 받고 졸업.
하지만 지금은 대학 학과하고 전혀 관련도 없는 패션쪽 일함.
휴학 1년 포함 대학기간 5년을 그냥 취업하고 일했으면 연봉 지금보다 훨 나았지 싶음.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인서울 대학교 들어갈 재능 없으면
그냥 아에 기술 배울 수 있는 전문대가는게 인생에 훨씬 도움됨.
아니면 아에 대학을 가지말고 취업을 하던지.
결국 나는 인생 5년을 날린거임.
지방대 물치과 갈라고 하는중인데 ㅁㅌㅊ
물치과는 의료쪽이니까 다르지 않을까.
대학 필요없다 이런 애들 특) 성공에 필요한 자기 노하우나 지위같은걸 후임(고졸)한테 순순히 물려줄 생각 죽었다 깨어나도 없음.
거기에 인서울 못갈거면 전문대가서 기술배워라 -> 이거 완전 인생 좃되는 조언임
과가 중요한거 아닌가 결국
대학이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공부에 재능도 없는데 억지로 지잡대 나올 필요가 없다는 소리지.
인서울 갈 재능이 있는데 대학을 왜 안감.
대다수의 졸업생들은 4년제 졸업장 힘 없이는 연봉 2500도 받기 힘든 좃소에서 시작해야함. 자영업이나 비즈니스로 성공한 애들이 대학 무용론을 부르짖는데, 현실은 시궁창임.
4년제 나와도 ㅈ소가는사람이 다수긴하지 ㅈ소서 4년제나왔다고 연봉을 후하게 주지도않고
잡학과 나올바엔 전문대가서 일찌감치 취업하고 돈버는게 낫다고 생각 - dc App
ㅇㅇ 차라리 전문대를 갔어야 함. 전문대가서 기술 배우고 취업했으면 연봉 지금의 2배일듯.
양가죽 무스탕 한벌 만드는데 얼마정도면 만드냐?? 1:1개인맞춤으로 무스탕 5벌이상 맞춰입어봤는데 70~100만원까지 다양하대. 옷 만들어주는 사장님이 이정도면 정말 싸게 받는거라고..
5년 날렸다는 생각보다는 그게 있어서 지금이 있다고 생각하십숑! - dc App
전반적으론 동의 하는데 어차피 삶은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니까, 본인이 가는길에서 하나하나 열심히 해가면 됨 - dc App
5년간 낭비한게 아니라 살아가는데 고민할 시간을 번거고, 그게 단순히 연봉으로 치환되는 가치는 아닐수도 있는거지 뭐 - dc App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학벌즁심 사회에서 고졸보단 대졸이 좋은 대우 받는건 사실이지 너가 만약 바로 패션분야로 확고한 뜻도 없으면서 고등학교 졸업후 개백수 생활하는거 보단 지방대라도 가라는 어머니 현명한 판단이다 - dc App
지잡이라도 공대나오면 그래도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