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공부 존나 못함.

어머니가 그래도 인생 살면서 4년제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

그냥 돈만 주면 다 들어가는 지방 4년제 사립 들어감.

어영부영 다니다가 2학년 마치고 군대 감.

전역하기 직전에 그 학교 다시 가긴 싫어서 미대 편입학원 반년 정도 다님.

운 좋게 추가합격으로 국립대 합격해서 남은 2년 장학금 받고 졸업.

하지만 지금은 대학 학과하고 전혀 관련도 없는 패션쪽 일함.


휴학 1년 포함 대학기간 5년을 그냥 취업하고 일했으면 연봉 지금보다 훨 나았지 싶음.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인서울 대학교 들어갈 재능 없으면

그냥 아에 기술 배울 수 있는 전문대가는게 인생에 훨씬 도움됨.

아니면 아에 대학을 가지말고 취업을 하던지.

결국 나는 인생 5년을 날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