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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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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신은 시디에서 큰맘먹고 rc903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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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감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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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차도 없고 날씨도 완전 낭만 그 잡채였음
철로 옆으로 지나가는 길이라 중간중간 기차나 전철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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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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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을 지나

신창까지 가서 쟈철타고 평택복귀가 목적이었음

성환천 억새길은 ㄱㅆㅅㅌㅊ라 갤럼들에게도 추천임 대충 두정에서 출발해서 성환천, 안성천타고 평택호까지 가도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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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유명한 뚜쥬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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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천 끝나고 천안천 합류하러가다 본 각그랜저 ㄷㄷ
관리 진짜 잘되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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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 자전거길 길은 오산천이나 안양천길 의왕부근정도 생각하면 되는 나름 탈만했음

여기까지는 순탄했는데

이제 아산으로 가려고 곡교천을 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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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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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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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이런 좋은 곳도 있긴했는데 곡교천길 합류 전까지는 내우 ㅈ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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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내 입갤

파란색 자전거길은 신기했음

이때부터 뭔가 느낌이 쎄 했는데
일단 봉크날거같아서 뭐라도 먹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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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나트륨섭취
난 뭔가 사리곰탕이 라이딩할때 속이 편하고 덜 자극적이어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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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가서 신창역까지 8킬로 남았을때쯤 비나 갑자기 존나 오기시작함 신정호는 나름 예쁘고 타기 좋은지는 모르겠음
비와서 정신이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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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림브따리라 물묻으니 브레이크 존나게 안잡힘

다 좋다가 막판에 비와서 쟈철에서 지금 존나 발발 떨고있음
젖은몸으로 냉방에 있으니 뒤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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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발 꼬라지

신창라이딩은 오늘은 뭣도 모르고 천따라 갈생각만 했는데 코스개조만 더 하면 탈만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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