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동생님들


로싸갤 뉴비지만 자전거 꿈나무예요. 로드 입문썰 심심해서 올려 보아요.



3개월 전만해도 자전거는 관심에도 없는 평범 직장인 돼지였는데,


그냥 심심해서 운동이나 해볼까 해보다가 자전거 출퇴근을 조사해봤었죠.


편도 9km에 전용도로 96%라는 수치를 보고 이거 해볼만 하겠다 생각해서 그냥 생각없이 자전거 샀어요.


그때 산 자전거가 출퇴근에 좋다는 하이브리드 제품중에서 인터넷에서 적당하다고 생각되는거...


알톤 썸탈을 샀죠.



자전거 사고 안장도 갈고 헬멧도 사고 장갑도 사고 고글도 사고.. 대충 쿠팡에서 이것저것 배달시켜서 출퇴근을 몇번 해봤는데...


와.... 자전거 타는게 존나게 잼있는거예요~


그동안 돼지의 삶을 살다보니 바람 맞으면 굴리는게 나름 신선하더라구요.


구래서, 이왕 탈꺼 제대로 타고 싶은 생각이 막 들어서 거의 2달 동안 퇴근하자마자 4시간 5시간 동안 자전거 관련 유튭만 보면서


공부도 하고 모델도 찾아보고 하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트렉 제품을 고른 이유는.... 집 근처에 매장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도마니 SL7을 고른 이유는... 마침 세일하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사실은 초보가 타기에 엔듀가 적당할꺼 같아서.... ㅎㅎ)


평일에 걍 출퇴근으로 적당히 타고, 주말에 빡세게 타면서 운동 많이 해보려 합니다.


언젠가는 벙도 나가볼 수 있었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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