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근 15년만에 처음타고


처음타는김에 자전거길 통해서 멀리좀 가보자 간게 20키로 거리인데


왕복 40키로 2시간 30분 걸렸음


원래 하는 일이 많이 걷는 일이라 다리는 안아픈데 엉덩이하고 손목 아작나는 줄 알았음


20키로 도착지 도달하고 되돌아가는데 100m 가고 내리고 200m 가고 도저히 못참겠다하고 내려서 걷고 ㅋㅋㅋㅋㅋ


엉덩이가 아파서 타지를 못하니까 집에도 못가고 어두워지고 후레시 켜려니까 모르고 있었는데 누가 훔쳐갔더라

(킥보드는 안훔쳐가더만 자전거는 미친듯이 훔쳐감)


이거 적응됨??


자전거길 다니는데 나 빼고 다 철인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