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박 설치는 의무화하고
물통케이지 들어가는 스피커 한대 뽑아가지고 소리 어느정도 빵빵하게 틀고 다녀라. ( 완전 민폐될정도로 씨게 틀고 다니란 말은 아니다 너한테 들릴정도면 된다)
어디가서 스피커충 소리 듣지만 이거 사고 방지 효과는 직빵이다. 스피커 달기전엔 사고날뻔한 경험 여러번 있었는데 스피커 달고난 후로 사고 전무하다.
대가리 처박고 달려오던 반대편 놈들도 소리 들리면 뭐가 있구나 하고 쳐다보게 되서 사고 방지효과 + 노래들으면서 흥겹게 라이딩 쌉 가능이다.
그리고 민폐라고 욕하는데 어차피 3~5초 뒤면 들리지도 않는 음악소리가 무슨 민폐까지 되겠냐.
속도 비슷 해서 민폐될꺼 같으면 대부분 추월해버리거나 추월하기 힘든 속도면 페이스 늦춰서 민폐안되게 조절하는편이다.
트로트틀면 효과만점
난 걸그룹 노래 듣는뎅 ㅋㅎ
하지만 노캔 헤드폰낀 따릉이의 중침은 피할수 있을까?
내가 실제로 올초에 위와같은 놈때매 팔 골절되서 하는소리임 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뒤에 있었기 때문에 과실도 내가 더 높단다 ㅅㅂ
스피커충보다 더 민폐가 솔직히 노캔 이어폰충들이야 이사람들은 누가 오는지 추월하는지 뒤에서 막히는지 자기가 중앙선을 넘는지 신경도 안쓰는 마이웨이인 사람들이라
노캔 이어폰이나 헤드셋 심심찮게 보임 ㅋㅋ
솔직히 자전거 타는데 음악이 없으면 개 심심하거든.
요즘 다시 타고 있는데 아직도 한강에서 심심찮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골전도 이어폰 껴라
역시 비추 겁나 많이 박히네. 소음공해 처벌기준에 부합한다면 골전도로 전향하마. 근데 훨씬 못미칠꺼다. 듣기싫으면 재빠르게 추월해버렷~!
3-5초면 안들리지만 사고 예방은 된다고?
스텔스로 30km넘게 쏘면서 추월하는사람보단 낫지 않겠냐? 나도 30넘게 쏘지만 추월할때 소리가들리니까 앞에가는 자전거가 명확히 인지하고 비켜준다. 물론 추월할때 위험할꺼 같으면 추월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추월하지. 반대편 자전거도 인지하고 주의하는게 눈에보이고. 특히 길걷던 보행자들 갑자기 길앞에서 방향트는일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자전거가 사고가 많이 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소리없이 빠르기 때문이기도하다. 스피커충이라고 욕해도 노래틀면서 라이딩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