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충이랑 소신충임

중립충은 중립기어 개소리 박는대신 그냥 지나가는게 중립이고

소신충은 소신발언할거면 진짜 소신발언을 논리있게 하던가
꼭 나도나도충이면서 생각있는척 대중과는 다른척
깨어있는척 함

언뜻 쉽게 욕할 수 있는 허술해보이고 구태의연해보이는 시각이
그놈의 소신충 비판충 불편충 공감충 등등이 새로 만들어내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리고 쉽지않고 대부분 개악으로 끝나는지

그 쉽게 잘난척 던지는 한마디가 정작 주류가 됐을때
얼마나 허술하고 편협한지

아직 거기까지 머리도 위치도 배움도 안닿아서 모르는것뿐

모로봐도 세상에 결국 진짜 자기 뜻 한번 펼쳐볼일 없을 애들이 반론을 위한 반론을 쿨찐마냥 던지고 가는게 참 병신같고 역하고 그렇네

스스로 발뻗고 선 자리가 없으면 어디 멍청한 소리로 잘난척 하기 전에 제 발 뻗을 자리부터 마련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