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불법 경계에 있는 트레일/파크/기물일수록 "잡음" 안 나오게 하는게 제일 중요해가지고. Respect locals 라는 말이 텃세질 같기도 하지만 이해하게 된 계기가...

우리동네 난이도 높은 코스 하나 유명해지니까 멀리서 원정오는 사람 많아지고 sns에도 계속 올라가고 온갖 잡음 나오다가 기물들 싹다 밀림. 몇년간 정성 쏟아넣은 로컬들만 엿먹은거고 뭐 나도 제대로 타보지도 못했고


아, 글고 세계 어딜가도 더트 킥점프는 비 오는 와중이나 직후에 땅 어느정도 마르기 전에 뛰면 욕먹기 쉽상임 (상업 바이크파크나 젖은 날씨에도 타는걸 가정해서 만든 경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