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불법 경계에 있는 트레일/파크/기물일수록 "잡음" 안 나오게 하는게 제일 중요해가지고. Respect locals 라는 말이 텃세질 같기도 하지만 이해하게 된 계기가...
우리동네 난이도 높은 코스 하나 유명해지니까 멀리서 원정오는 사람 많아지고 sns에도 계속 올라가고 온갖 잡음 나오다가 기물들 싹다 밀림. 몇년간 정성 쏟아넣은 로컬들만 엿먹은거고 뭐 나도 제대로 타보지도 못했고
아, 글고 세계 어딜가도 더트 킥점프는 비 오는 와중이나 직후에 땅 어느정도 마르기 전에 뛰면 욕먹기 쉽상임 (상업 바이크파크나 젖은 날씨에도 타는걸 가정해서 만든 경우 제외)...
… 너희 존나 이상한거 같아
이걸 이해못해주니까 잼민이들에게 파크 누출되는게 싫은거임
입산금지 이야기도 자주 나오는데 조심해야지...
정 타고 싶으면 몰래타고 커뮤니티나 sns에도 올리지 많으면 됨
미국은 관리부서에서 strava 세그먼트나 라이딩 기록도 감시한다더라
우리 나라도 므틉 동호회가 보수적이고 패쇄적임 처음에는 이해 못했는대 타다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고.....좋아 하는 코스 한번 올렸다가 전기 아재들 우르르 와서 개판 만들어 놓고... 장난 아님 ㅜㅜ
한두명 와서 조용히 타고 가면 되는데... 온로드건 오프로드건 항상 떼거지가 문제읾... 등산객 분쟁도 대부분 떼빙이 원인이고
로컬 파크도 관리하는 동호회 허락 받고 타는게 불문율 인대 그딴게 어딧냐 니 산이냐 하면서 파크 타고 개판 만들고 사고나서 민원넣고 이런일 많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