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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랙의 존재를 이제야 알았을까 싶은데

팀 타스 + 랙? 하여튼 네덜란드 소규모공방(추정)의

스티어러 랙 이라는 물건인데



대부분의 랙이 포크에 적어도 하나이상의 나사구녕을 필요로 하는데

얘는 스티어러만 있으면 장착할수있는게 특징...


장점은 장착에 진짜 거의 아무런 제약이 없음... 단 풀인터널 제외.


근데 하중이 가해졌을때
스티어러랑 연결된부분 근처의 파이프가 전부 버티는 그런 구조인데

장기간 피로누적되면 뽀각나는건아닌지 걱정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