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링을 할 때
일부러 넓적다리를 당기듯 올려서
큰 원을 그리듯 하는데
최근에 하면서 파워가 늘어나는 걸 느꼈음
그러면서 자극이 오는 건 엉덩이였고
오늘도 좀 열심히 밟았더니
엉덩이에 뻐근하게 근육통이 남아있숨
대퇴사두 쪽보다 이쪽으로 쓰니까
덜 지치고 참 좋은거 같애
달리기 하는 사람들도 넓적다리를 복근으로
끌어올리면서 효율적으로 근육을 쓰려고하는데
이거랑 관계가 있을까 궁금하네
나는 효과 봤는데
혹시 궁금한 사람있으면 함 해보셈
잡숴봐..
- dc official App
뭐.. 당기는 페달링??
아니 그건 아니구.. 당기는 느낌으로.. 넓쩍다리를 드는건데 당기는거 맞네? ㅋㅋㅋㅋㅋ 무릎에 자극오듯이 당기는 건 아님 ㅋㅋㅋㅋ - dc App
단거리 달리기나 스프린트 할 때는 강하게 무릎을 끌어올리게 되지. 클릿 슈즈에 익숙한 사람이 간만에 평페달로 스프린트 쳐보면 발이 페달에서 접지가 안되고 떨어질거 같아 불안해지니 어중간하게 체중을 실어서 페달에 남겨야 해서 확실한 차이가 있음
근데 보통 와트바이크로 강하게 스프린트 쳐보면 저절로 당기는 힘이 들어간 그래프를 다들 그리게되더라.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선 당기는 힘이 들가는건 의도적으로 사용해야 그렇게 그래프가 그려짐. 강하게 탈때마냥 저절로 되지는 않더라고
와트바이크에서 땅콩 한번 그려보고 싶긴하네 - dc App
피팅하러갈때 보통 있으니까 잠깐 타봐도 되냐고 묻고 타봐. 난 겨울에 로라방에서 몇개월 되니 굉장히 이쁘게 그려지네요 기계같아요 코치가 그랬었음. 첨에 가서 타고 찍은거 올리니 갤러들이 찌그러진 땅콩이럈나 상했댔나 ㅋㅋ
다리 들어올리려면 장요근이 강해야 됨 그 느낌이 맞아 - dc App
개거수가 맞다해주니까 기쁘다 딴길로 샌건 아닌가봐용 - dc App
당기는 페달링을 시도하다 어느순간 부상을 여러번 당해봤었는데, 언젠가 영문 연구자료 본 기억으로는 결론은 굳이 그럴 필요없다 였던것 같음.
글에 포인트가 그 쪽으로 좀 쏠리게 썼나.. 당긴다고 표현했지만 넓쩍다리 들어올리는건 페달 올라올 때 살짝 가속 주는 느낌이야.. 막 빡빡 땡기는 느낌은 아님 내가 아직 정확하게 표현해주기가 어렵넹 - dc App
세계적 선수들은 잘 밟기만 한다는데. 잘 밟는게 뭔지 제대로 안알라쥼. 동호인과 프로가 자기 기준 잘 밟는 페달링만 한다해도 프로의 부드러운 페달링 느낌은 동호인에겐 없지 않아?
ㅇㅇ 나도 내 페달링을 모르겠음 로라방에 거울 많은게 그냥 있는게 아닌게 맞나벼 - dc App
나두 최근에 rally r200 사고나서 페달링에 좀 더 신경쓰고있는데 부드러움보다 PP, 파워페이즈를 더 보고 있는중. 개인적으로 12도에서부터 9+-6849+64
억 무선키보드 오작동 ㅋㅋㅋㅋ 12도에서부터 220도 정도까지가 내 파워구간이더라구
그 설명을 해도 각자 자기만의 다양한 감각을 가지고 살아와서 다르게 할 가능성도 큰거 같고 혹은 그 느낌이 뭔지조차 몰라 못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서. 와트 바이크로 타면서 직관적으로 그래프를 그려지는걸 보면 타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 그래프가 나옴 ㅋㅋ
그런데 재밌었던게 라이딩 시작직후 감 없을떈 350몇도부터 시작하다가 점점 파워랑 오프센터가 50:50 비율이 될때 페달링 파워구간을 보면 12-220도 구간으로 들어가는듯, 이게 의미하는게 의도적 당김을 하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더라
ㅇㅇ 다 다를듯 감각은, 핵심은 근육 내 한정된 글라이코젠 자원을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인데 만약 당기는게 전혀 다른 자원을 사용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동일한 곳에서 나온다면 얘기가 다르겠지
나 같은 경우에는 무릎 아래는 신경 안쓰고 발목 너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만 신경쓰고 허벅지를 위아래로 휘젓는 느낌으로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