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빙에가르, 스테이지 13 우승!
윰보 비스마의 삼지창이 투르말레를 정복했습니다!
강력한 어택을 선보인 투르 챔피언, 요나스 빙에가르가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고
셉 쿠스가 그 뒤를 이어 스테이지 2위, 그리고 프리모즈 로글리치가 3위로 들어와
이번 스테이지의 포디엄을 석권했습니다.
동시에 종합 순위 또한 쿠스에 이어 로글리치가 2위, 빙에가르가 3위로 올라오며
부엘타의 포디엄까지 모두 독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현 펠로톤 최강의 팀 답게 이번 부엘타를 그야말로 지배하게 되었네요 ㄷㄷ
아직 종합 순위를 결정지을 스테이지들이 남아있지만
과연 난공불락과도 같은 윰보 비스마의 삼지창을 누가 무너뜨릴 수는 있을지.....
그래도 후안 아유소와 엔릭 마스, 키안 아우테브룩스가
이번 스테이지에서 윰보 비스마에 맞서 끝까지 분전했습니다.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이 펼칠 레이스를 기대해봐도 좋겠네요.
정리글은 낮이나 저녁 중으로 올라갈 듯 합니다.
렘코 실종 ㅋㅋ
떨어진 건 그렇다 쳐도, 시간차 유지는 할 줄 알았는데 컨디션에 이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완전히 녹아내렸네요..ㅠㅠㅠ.
참치좌 오랜만이에오
근데 이대러 셉쿠스가 우승먹진 않겠죠?
현재 쿠스와 로글리치의 시간차가 1분 37초인데, 꽤 큰 시간차이기도 하고 쿠스의 실력도 뛰어난 만큼 이대로 쿠스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순위를 바꿀 이유가 딱히 없기 때문에 이대로 시간차가 유지된다면 쿠스의 종합 우승이 유력하기도 합니다. 물론 1,2,3위 전부 윰보 비스마인 만큼 쿠스가 종합 우승을 양보하려면 가능은 하겠지만... 생애 최고의 기회인데, 굳이 거절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ㅋㅋ.
그리고 아까 해설진 중에 누가 한 말이 빙게고랑 로글리치는 각자 이미 종합 우승 경력이 있어서 둘 중 하나가 리더가 되려고하면 내부 경쟁이 되는데 쿠스는 빙게고랑 로글릭 둘 다 기쁘게 우승을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윰보 입장에서도 팀 단합을 위해서 쿠스가 우승하는게 제일 그림이 좋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사실 브엘타에 관심이 없어서 팀전략이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정상급 gc 두명을 내보내놓고 도메스티크를 우승시킨다는게 윰보팀 입장에서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가는건지 아님 다 전략이었던건지..
전부터 팀에서 gc로 키우려던 선수였는데 아마 뚜르이후 데이터에서 gc 우승 가능하겠다고 확신을 얻은듯 갑자기 부각된 경우가 아니라서 로글리치하고 서로 자유경쟁하기로 말맞춘것같음 빙에고는 백업이고
애초에 레드 입은 건 BA쳐서 시간 번 거라 예상 밖의 성과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번 부엘타에서는 ITT가 쿠스에게 너무 불리한 평지 코스였기 때문에 ITT 결과 보고 제대로 밀어줄 지 여부를 결정했을 거 같음.
팀내 경쟁이라니 화력넘치니까 월드투어에서 그런짓도 가능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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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보는 전설이야....ㄷㄷ
로글리치는 누가 우승하든지 즐길 준비가 된거 같습니다
https://twitter.com/eurosport/status/1698017467740627297?s=20
빙게고 폴카닷저지도 먹었음 ㅅㅅ윰보 포디엄 싹쓸이 가즈앙~
삼지창이 너무 강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