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체격 이쁘고 얼굴 이쁘고 분위기 괜찮은 애들이 아닌 애들보다 선택지가 당연히 넓지만


ㅈ같이 생겨도 그 와중에 어울리고 안어울리는게 따로 있음


키가 작고 얼굴 새까맣고 인부 스타일인 애가 민트색이나 핑크색 자전거를 탄다던가 <


얼굴 네모낳고 팔다리 짧고 눈 작은 애가 클래식한 크로몰리 로드를 탄다던가 <


뚱뚱하고 펑퍼짐하고 인상 부드러운 애가 에이토스, TCR 등을 탄다던가 <


하는 경우는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음


추천되는 경우는


본인이 뚱뚱하고 너부데데하다 = 뾰족한 부분이 많고 직선이 많은 색상이 화려한 에어로 자전거 (프로펠 등)


본인이 키가 작고 새까맣다 = 선이 얇고 직선 위주 단색인 올라운드 자전거 (TCR 등)


본인이 순수하게 별다른 특징없이 못생겼다 = 색상이 화려하고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에어로 자전거 (민트색 XR4 등)


본인이 몸매가 안이쁘고 언밸런스하다 = 유선형의 임팩트가 강한 자전거 (마돈 등)


이게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예를들어 국밥충이 하얀색 벤츠 아방가르드에서 내린다거나,


하얗고 야들야들하게 생긴 애가 카니발에서 내린다거나 하는 경우처럼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틀림없이 있음.


차랑 달리 하루종일 몸이 자전거 위에서 노출되는 특성상 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