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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의 하이라이트이자 이번 부엘타의 퀸 스테이지인 스테이지 13.

국경을 넘어 프랑스의 피레네 산맥을 오르는 스테이지로,

길이는 134.7 km로 짧지만 총 상승고도가 4,200 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코스임.

초반의 3등급 업힐을 포함한 4개의 업힐을 넘어야 하는데

그 중 2개가 등급 외 업힐인데다 마지막에는 

피레네의 거인, 콜 뒤 투르말레 피니쉬가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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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외 업힐, 콜 뒤 투르말레.

길이 18.9 km에 평균 경사도 7.4%인 업힐로,

7~9%의 경사도가 꾸준히 유지되는 것이 특징임.

"피레네의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투르말레는 

투르 드 프랑스를 상징하는 업힐 중 하나이며

2010년 투르에서 엔디 슐렉이, 그리고 

2019년 투르에서는 티보 피노가 승리를 거두었던 곳이기도 함.


올해 부엘타 아 에스파냐의 퀸 스테이지 답게 

부엘타를 시작하기 전부터 종합 순위를 결정지을 

매우 중요한 스테이지로 꼽힌 이번 스테이지.

그 명성대로 GC 라이더들간에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으며

퀸 스테이지다운 놀라운 결과가 나온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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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하자마자 3등급 업힐을 올라야 하는 이번 스테이지.

GC 라이더들의 대결이 확실시되었지만, 

BA의 승리 가능성도 작지 않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여러 선수들이 움직이며 어택했다 잡혔다를 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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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업힐 정상 직전에 어택하는 

팀 DSM 피르메니히의 호멩 바흐데!

그대로 정상을 넘어 홀로 다운힐을 독주했으나,

다운힐에서 다시 펠로톤에 흡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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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프랑스로 들어온 펠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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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을 끝낸 후, 펠로톤은 이 날의 첫 번째 등급 외 업힐인 

콜 도비스크에 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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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도비스크에서도 끊이지 않는 공격.

로토 데스티니의 안드레아스 크론,

보라 한스그로헤의 엠마누엘 부흐만,

부르고스 BH의 펠라요 산체스,

그리고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게런트 토마스 등 

많은 선수들이 어택에 나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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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이 계속되며 빨라진 페이스를 버티지 못하고 

여러 선수들이 펠로톤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UAE 팀 에미레이츠의 주앙 알메이다와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이 힘들어하며 뒤쪽으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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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 데스티니의 안드레아스 크론을 비롯한 3명의 선수가 

약 30초의 시간차로 BA를 형성한 끝에야 조용해진 펠로톤.

윰보 비스마가 선두에서 펠로톤을 끌고 있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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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

수달 퀵스텝의 디펜딩 챔피언, 렘코 에베네폴이 

완전히 녹아내린 채 뒤쪽에서 달리는 모습이 포착됨.

수달 퀵스텝 팀 전원이 에베네폴에게 붙어 

어떻게든 펠로톤을 따라잡으려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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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윰보 비스마가 이끄는 펠로톤은 

BA와는 약 20초, 그리고 에베네폴과는 1분 이상의 시간차로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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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도비스크의 정상을 넘는 BA.

정상 직전, 펠로톤에서 그루파마 FDJ의 마이클 스토러가 어택해 

BA를 제치고 정상을 가장 먼저 넘으며 산악 포인트를 획득함.

이후 펠로톤도 30초 가량의 시간차로 정상을 넘어 다운힐에 들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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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서는 여전히 업힐을 오르고 있는 에베네폴...

함께 뒤쳐진 알메이다에게도 떨어졌으며,

펠로톤과의 시간차도 점점 늘어나고 있음.

결국 본격적인 대결을 기대했던 투르말레에 닿지도 못한 채 

에베네폴이 무너지며 GC 경쟁에서 떨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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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다운힐을 내려가는 사이 펠로톤에게 잡힌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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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는 다운힐에서의 어택!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다미아노 카루소와 미켈 란다가 

다운힐에서 어택하며 거리를 벌렸는데,

여기에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와 

리더 져지를 보유한 셉 쿠스까지 탑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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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에서 30초 정도를 벌려낸 네 선수들.

펠로톤보다 먼저 1등급 업힐 콜 드 스판델에 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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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져지를 입은 셉 쿠스가 뛰쳐나갔기 때문에 

펠로톤에서는 어떻게든 선두 그룹을 따라잡아야 하는 상황.

결국 UAE 팀 에미레이츠가 펠로톤을 이끌며 추격에 나섰음.

콜 드 스판델을 오르는 사이, 펠로톤이 선두 그룹을 따라잡으며 

상황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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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나오는 어택!

그룹이 펠로톤에 잡힌 후 얼마 가지 않아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와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미켈 란다가 어택함.


두 선수의 어택에 종합 2위에 있는 

UAE 팀 에미레이츠의 마크 솔레르가 따라붙고,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와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도 합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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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펠로톤은 다시 UAE 팀 에미레이츠가 이끄는 중.

UAE의 후안 아유소가 앞서 달리는 그룹을 따라잡기 위해 페이스를 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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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끝에 빙에가르 그룹이 잡히면서 결국 다시 합쳐진 펠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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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별다른 어택 없이 소강 상태가 되자 

다시 펠로톤을 이끄는 윰보 비스마.

세 명의 리더라는 이점을 살려 투르말레에 진입하기 전부터 

경쟁자들의 추격을 유도해 체력을 소모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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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드 스판델의 정상에서는 

그루파마 FDJ의 마이클 스토러가 다시 어택해 

산악 포인트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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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을 내려가는 펠로톤.

알메이다 그룹과는 2분, 에베네폴 그룹과는 무려 7분 이상의 차이로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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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을 거치며 떨어졌던 선수들이 다시 돌아온 펠로톤.

윰보 비스마도 로버트 게싱크와 윌코 켈더만이 돌아오며 

순식간에 다시 트레인을 형성, 펠로톤 최강 팀의 전력을 가감없이 발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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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장하는 이 날의 마지막 관문, 

등급 외 업힐 콜 뒤 투르말레.

윰보 비스마의 리드 하에 펠로톤은 18 km의 대장정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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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델에서도 떨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며 힘들어했던

그루파마 FDJ의 레니 마르티네즈,

리들 트렉의 후안 페드로 로페즈 등 

여러 선수들이 페이스를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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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펠로톤은 여전히 계속되는 

윰보 비스마의 리드를 따라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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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챔피언의 어택!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가 

정상까지 8 km 남은 지점에서 어택!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아유소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빙에가르의 어택에 따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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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에가르의 어택에 살아남은 선수들.

윰보 비스마의 삼지창과 함께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아유소,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

보라 한그스로헤의 키안 아우테브룩스,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미켈 란다가 메인 그룹에 살아남았음.

하지만 여전히 윰보의 삼지창이 남아있는 상황.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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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택하는 투르 챔피언!!!

요나스 빙에가르가 다시 한 번 강력한 어택을 선보이며 

나머지 선수들과 거리를 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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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타의 엔릭 마스만이 유일하게 추격을 시도해보지만..

상대는 투르 드 프랑스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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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스가 추격을 포기하고 그룹으로 돌아오면서 

빙에가르는 7 km의 독주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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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그룹으로부터 2~30초를 벌린 빙에가르.

마스와 아유소가 그룹을 끄는 사이,

로글리치와 쿠스는 그 뒤를 조용히 따르며 

경쟁자들의 추격을 유도하는 팀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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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엔릭 마스!

선두에서 페이스를 올리던 마스가 눈치를 한 번 보고 

그대로 어택해 그룹을 빠져나감.

리더 져지를 입은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가 

즉시 마스의 어택에 따라붙었으며,

아유소와 아우테브룩스도 어떻게든 따라가기 위해 페이스를 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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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가 떨어지면서 아유소와 로글리치, 아우테브룩스

세 명의 선수만 남은 메인 그룹.

UAE의 젋은 리더, 후안 아유소가 추격을 주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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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이요 로호의 카운터 어택!

메인 그룹이 마이요 로호 그룹을 거의 따라잡은 상황에서 

셉 쿠스가 마스를 제치고 어택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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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맞서는 경쟁자들.

쿠스의 어택에 반응한 마스가 따라붙고,

뒤이어 아유소와 아우테브룩스도 쿠스를 따라잡으면서 

다시 그룹이 하나로 합쳐짐.

물론, 로글리치도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에 

윰보 비스마에게 유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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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의 빙에가르는 50초의 갭을 벌리면서 계속 독주를 이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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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그룹에서는 그동안 조용히 있던 키안 아우테브룩스가 어택!

보라 한스그로헤의 공동 리더로써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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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잡힌 아우테브룩스.

뒤쳐졌던 란다도 다시 그룹으로 돌아오면서 

잔혹한 투르말레의 끝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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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날아오르기 시작하는 마이요 로호!!!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가 강력한 어택을 시작함!

중간에 관중들로 인해 살짝 막히긴 했지만,

그대로 페이스를 이어나가 순식간에 나머지 경쟁자들을 떨구고 

정상을 향해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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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조용히 라이벌들을 견제하던 

프리모즈 로글리치도 어택!!!

빨라지는 페이스를 버티지 못하고 란다가 떨어졌으며,

나머지 세 경쟁자들이 로글리치와 쿠스를 추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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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글리치를 잡아내는데 성공한 세 선수.

하지만 쿠스와의 갭은 이미 상당히 벌어진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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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두의 빙에가르는 

끝까지 잡히지 않고 도망치는데 성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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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가 스테이지 13의 우승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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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들어오는 셉 쿠스.

빙에가르와 +30초의 시간차로 피니쉬하며 

나머지 경쟁자들과의 차이를 더욱 벌려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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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놀랍게도 쿠스의 피니쉬 직후 곧바로 들어오는 로글리치!

피니쉬 직전에 어택한 프리모즈 로글리치가 

+33초로 스테이지 3위를 차지하면서 

이번 부엘타의 퀸 스테이지는 윰보 비스마가 원투쓰리 피니쉬로 정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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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들어오는 세 선수들.

아유소와 아우테브룩스가 +38초,

마스가 +40초로 들어오면서 투르말레 스테이지를 마무리함.

비록 패배하였지만 윰보 비스마의 삼지창에 

끝까지 맞서싸운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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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 후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누는 윰보 비스마의 세 리더.

최강 팀에게 걸맞는 최고의 팀플레이를 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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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패배를 향해 들어오는 디펜딩 챔피언.

스테이지 초반부터 떨어진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은 

무려 +27분 05초의 시간차로 피니쉬하며 

악몽과도 같은 하루를 마무리하였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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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팀플레이와 강력한 클라이밍 실력으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한 요나스 빙에가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투르 드 프랑스의 종합 우승을 차지한

요나스 빙에가르는 잠깐의 휴식 후, 곧바로 부엘타에 참가해 

로글리치와 함께 팀의 공동 리더로 나섰음.

비록 투르를 뛰고 온데다 컨디션까지 좋지 않아 

부엘타 첫 주차에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합 순위 탑 10위를 지키며

훌륭하게 1주차를 마무리했음.


그리고 결전의 날인 이번 스테이지에서 삼지창이라는 이점을 살려 

훌륭한 팀플레이로 경쟁자들의 체력을 소모시켰고,

마지막 투르말레에서는 아예 모든 경쟁자들을 떨어뜨리고 

투르 챔피언다운 강한 어택을 선보여 결국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음.

또 종합 순위도 크게 끌어올려 쿠스, 로글리치와 함께 포디엄에 진입하는데 성공함.


윰보 삼지창의 일원으로써 맹활약하는 빙에가르가 

과연 끝까지 포디엄을 지켜내 윰보 비스마의 2023 시즌 정복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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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3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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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순위.

여전히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가 종합 1위를 지키는 가운데 

프리모즈 로글리치가 2위, 요나스 빙에가르가 3위로 올라오면서

윰보 비스마의 삼지창이 포디엄을 전부 석권했음!

4위인 아유소와의 시간차도 거의 1분에 가깝기 때문에 

강력한 윰보 비스마의 전력, 그리고 세 선수의 뛰어난 실력을 고려한다면 

포디엄을 끝까지 지킬 가능성이 큼.


이번 스테이지에서 마지막까지 윰보 비스마에게 맞서 분전을 펼친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아유소와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가 

각각 4위와 5위로 올라왔으며, 보라 한스그로헤의 키안 아우테브룩스도 종합 9위로 상승하였음.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미켈 란다 또한 종합 7위로 올라옴.


비록 윰보 비스마의 삼지창에게 밀리고 있긴 하지만, 아직 기회는 많이 남아 있으며,

특히 UAE 팀 에미레이츠는 아유소가 종합 4위, 솔레르가 종합 6위,

알메이다가 종합 10위에 남아있기 때문에 

부엘타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윰보 비스마와 경쟁을 펼칠 것임.


한편, 수달 퀵스텝의 디펜딩 챔피언 렘코 에베네폴은 

이번 스테이지 초반부터 떨어지며 경쟁에 참가하지 못했고,

최종적으로 27분 5초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잃으며 

GC 경쟁에서 이탈하였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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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에서도 변동이 있었는데,

투르말레를 가장 먼저 넘은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가 산악왕 져지를 입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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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아유소가 

영라이더 져지를 가져오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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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에 이은 연속 산악 스테이지!

피레네를 넘어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두 개의 등급 외 업힐, 그리고 1등급 업힐 피니쉬로 구성되어 있음.

GC 라이더들이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연 경쟁자들이 윰보 비스마의 철옹성을 뚫을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윰보 비스마의 지배가 계속 될 것인지 궁금해지는 날임.

또한, BA의 승리 가능성도 높은 만큼 

선두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하루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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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테이지를 승리한 요나스 빙에가르는

팀 윰보 비스마 소속으로, 사용한 자전거는 

써벨로 R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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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보 비스마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결과가 나왔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윰보 비스마가 계획한 그대로 흘러가면서 

결국 요나스 빙에가르가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윰보에게 맞서 싸웠던 세 선수는 아쉽게 시간을 잃었고,

디펜딩 챔피언 에베네폴은 무려 27분을 잃고 완전히 추락했습니다...ㅠㅠ.

아직 부엘타는 많이 남았지만, 과연 이 최고 최강의 삼지창을 상대로 

경쟁자들이 시간을 벌어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하지만 부엘타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경기입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에베네폴이 그 정도까지 떨어질 줄은(.....) 몰랐으니까요.

아유소와 마스, 블라소프, 아우테브룩스, 알메이다, 란다 등 

아직까지 경쟁자들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어제에 이은 두 번째 산악 스테이지입니다.

여전히 윰보의 지배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경쟁자들과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지 기대되네요.

그럼 스테이지 14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