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일도 없겠다
그래블 자장구 타고 나왔어요
수원다운 길을 지나서
그래블 (바닥이 옅어서 바퀴가 빠짐) 길도 지나고
평소처럼 바로 황구지로 가려다가…
비행장 옆길을 가봅니다
지나온 길..
바퀴 지나가는 곳만 길이있고 가운데 풀이 너무 무성해서 힘들었어요
황구지천 갈라지는 곳에서 본 풍경…
벼가 익네오
잘못 도착한 막다른 길
이런 곳이 두 곳이나 있는데
두번 다 들려버렸습니다.
농로를 지나
근처에 용주사가 있다길래 가보는데
공도인건 둘째치고…
경사가 장난아니에요.
작은 마을을 지나쳐갑니다.
도착한 용주사…
차로는 종종 와봤는데 자전거로 집에서 오는건 첨이네요.
들어가기는 좀 그래서 이대로 돌려서 병점역으로 갑니다
가는길에 횡단보도가 넘 많아여…
이래저래 기다리고
육교에서 역주행하는 할배한테 치일번하기도 하고…
별로 좋은 기억 없이 돌아가는데
지하철 잼민이들 지랄났네여…
이지랄 해놓고 좌석에서 폰겜하든데…
집오는길에 윰심사와서 먹고 뻗었습니다.
두 번은 안갈 것 같아여…
걍 계속 황구지나 타야지…
잼민이 야랄낫을때 친구야 좀 치워줘 하면 호다닥 세워주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