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전보단 안정과 지속을 추구하는 타입이고 육체적 능력보다 멘탈적 능력이 떨어지는 타입임(예를들면 페달을 쉽게 놓음)
코스도 내가 판단하기에 내 능력보다 조금 더 쉬운 코스나 할만한 수준일때 도전함
그게 차근차근 늘려나가는 맛이 있어서 질리지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해씀. 사실 지금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함
근데 최근 절대 못갈거같은 업힐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가게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내 능력은 좀 더 좋았고 거의 끝까지 쥐어짜낼 수 있었음
평소같았으면 저기는 내가 이정도 수준에 도달했을때 도전하면 할만하겠다 하고 묵혀놨을텐데말이야
요지는 뭐 흔한 말이지만 한계에 가깝게 도전하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아예 능력밖의 수준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객관화 또한 필요하다..곤 생각함(배후령x5, ㅅㅇㅍㄹ좌의 분원리 열차 등)
앞으론 지역 유명 코스, 업힐, 그란폰도 대회 등 좀 더 도전해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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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명의 폭주기관차가 탄생하게 되고
꾸준히 5년정도 타면 되지않을까 - dc App
그래서 파미 심박계 같은 측정 장비를 사게 되는듯 내가 몇 와트 몇 시간짜리 발전기인지 보려고
ㅋㅋㅋㅋㅋ측정해보고나니 난 삼각김밥 하나 돌리고나면 퍼지는 폐급 발전기 임을 깨달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