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9ef303b28769f023e7f7e6309c706b945b89abad1f1e44aa0c1ffd6fbe24381e262596c2a64bf0eaf57fabc13a21b6842b6756

난 도전보단 안정과 지속을 추구하는 타입이고 육체적 능력보다 멘탈적 능력이 떨어지는 타입임(예를들면 페달을 쉽게 놓음)

코스도 내가 판단하기에 내 능력보다 조금 더 쉬운 코스나 할만한 수준일때 도전함

그게 차근차근 늘려나가는 맛이 있어서 질리지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해씀. 사실 지금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함

근데 최근 절대 못갈거같은 업힐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가게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내 능력은 좀 더 좋았고 거의 끝까지 쥐어짜낼 수 있었음

평소같았으면 저기는 내가 이정도 수준에 도달했을때 도전하면 할만하겠다 하고 묵혀놨을텐데말이야

요지는 뭐 흔한 말이지만 한계에 가깝게 도전하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아예 능력밖의 수준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객관화 또한 필요하다..곤 생각함(배후령x5, ㅅㅇㅍㄹ좌의 분원리 열차 등)

앞으론 지역 유명 코스, 업힐, 그란폰도 대회 등 좀 더 도전해볼 생각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