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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탔음

한강에서 끌어주고 잘 따라가서 별 문제 없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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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파워멸치 오체분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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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리에서 반오픈이였는데 10키로구간까진 잘 따라갔는데 7키로 남기고 펀쳐 형님들 어택페이스에 못견디고 흘러버림..

또 20분대의 벽을 넘지 못했다.
팩 따라갔으면 무조건 20분대인데 죽어라 밟아서 추격해도 다시 못붙겠더라..

솔라해서 가는데 내가 그냥 알몸으로 홀라당 벗겨진 그런 기분이였다


ㅍㄴㅅ좌가 중반에 어택한거 영상으로 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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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갭을 따라잡지 못하고 개같이 흘러버림

초반 한강에서 끌어주고 호박고개에서 파워 쏟아부어서 데미지 누적된게 원인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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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홍가네에서 쉬고 보급하니까 복구 잘된듯

리버스도 로테돌리면서 고강도로 갔음.
깔딱고개에서 다들 흐를뻔했는데 붙여주셔서 다행이 다같이 붙을 수 있었음

광나루까지 열심히 로테돌리면서 갔는데 ㅅㅍㄹㅌ좌는 쥐나시고 ㅅㅃㅈㅇ좌는 아이유에서 떨어지심...

광나루에 돌아와보니까 벙짱님이랑 나 둘밖에 없더라
마지막에 기다리니까 다 모이셔서 음료랑 간식먹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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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개비 38개 태웠음... 허벅지가 아직도 얼얼함..

분원리에서 안흐르고 끝까지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하기 힘든 경험도 많이 해보고 너무 만족하고 즐거웠음
모티베이션 뿜뿜하는 라이딩이였음

진짜 벙 열어주신 ㅅㅇㅍㄹ좌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