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많이들 안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참고로 ㅈㄴ 자린이 입장에서 쓰는거임
갤에서 누가 그래블에 파르 볼트온 달고 싶다고 해서 봤는데 쓸만할거 같아서 검색해보다가
중고나라에선 너무 비싸게 팔아서 네이버에서 삼
첫 느낌은 영롱했음
손잡이 부분에 까슬까슬하게 미끄럼방지 처리된것도 좋았다
그립감도 꽤 좋음 얇은데 넓적해서 닿는 느낌도 좋다
밑에는 극혐.... 장착샷
스템볼트 거치대를 쓰는데 둘이 닿음
그래서 엄지만 겨우 들어가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쥐어 잡을 수가 없어;;;
그렇다고 전조등을 뗄 수 있는것도 아니니 씁쓸했음
앞에 각도를 올리면 손목이 꺽여서 못잡겠더라고
애초에 자세도 애매함.
살짝 기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짧으니깐 앞으로 숙인만큼 팔이 접혀서 코어나 팔로 버티는 상황이 됨.
탑튜브 잡은 거랑 별 차이가 없었음
그리고 설치할 때 라인들 최대한 밀고 설치했더니 전조등이랑 간섭이 더 심해져서 부착 탈거할때 기스도 많이 나더라
장점도 있는데 미니벨로 타는 사람들 쓰는 이너엔드바(?) 왜 쓰는지 알게 됨. 탑튜브 잡을때 손이 넓게 닿으니 손목에 부담이 덜했음
나는 이 글 업로드하자마자 떼러 갈거임. 팔릴까 싶다
거치대를 위로 올리면 되긴 하겠는데.. 리치가 너무 짧다
알루 버전은 공간이 더 커서 거치대 활용이 가능할텐데 카본 버전은 망..
파르 중앙에 다는 마운트를 달쟈
그건 9만원 ㅠㅠㅠ
개미지옥입갤
파르 저거 달린 핸들바도 팜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