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가 남산 두번짼가 세번째 왔었을 땐데... 길 몰라서 내비 켜고 한참 헤매도 모든 게 새롭고 재밌었음제대로 된 장비도 없이 딸려온 라이트 달고 코스트코산 헬멧 쓰고 탔었는데 카본 105에 장비 제대로 갖춰서 타는 지금이 오히려 남산같은 델 가도 별 감흥이 없고 그저 기록, 평속 이런거만 신경쓰게 되는듯ㄹㅇ 초심 찾는게 젤 어렵다 아무리 잘 타고 좋은 장비 가져도 재미없고 행복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는데 ㅠ
차에 실어서 지방 코스 도장깨기 ㄱㄱ
입문하고 얼마 안됐을때가 제일 아프고 힘들었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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