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치팅하는 약쟁이였다'는 랜스 암스트롱이 밀던 네러티브임

믿을게 없어서 약쟁이의 자기합리화를 믿냐?

그 주장은 진실과는 거리가 멀어

당시에 도핑이 만연했던건 사실인데 랜스 말 만큼 심각하지 않았음

진짜 모두가 약을 꼽았다면 애시당초 7번의 뚜르 우승도 없었을거임


다시 윰보 비스마 얘기로 돌아와서

팩트만 놓고 보자면 불과 한달전에 윰보 비스마 소속 미셸 헤스만이 이뇨제 사용 적발로 지금 징계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정황상 팀단위 도핑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함

근데 여기에 무슨 다른 팀들도 다 약 한다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커버치려는 댓글들이 그냥 어이가 없는거임

최소한 금지성분 검출로 걸린 선수가 소속된 팀들은 의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까지 싸잡아서 의심하진 말자고

그건 완전 병신 무뇌 로무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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