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뒤지는줄 알았음..
북악 2.5km 올라가는데 42분 미쳤냐고...
올라가는 도중 총 4번 정차해서 쉬었다가 올라감
작년 첫도전 할 때는 18분 무정차 바로 올라갔는데
1년만에 탔다고 이게 일케 되나..
자전거를 1년만에 탔다는게 아니라
북악산을 1년만에 온건데
뭐 업힐 안타긴 했어도, 첫도전 할 때도 자전거 입문한지 2개월인가 3개월만에 간거여...
진짜 정차하면서 도중에
아 오르막길에서 다시 타고 출발하기 힘든데 그냥 차 돌려서 내려가서 CU에서 포카리 사 마시고
집에 갈까 아니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팔각정은 가야 되지 않겠냐 다음에도 또 핑계대고 뒤돌아설거같은데
꾸역꾸역 탔더니만 팔각정 가긴 가데
그리고 물통 하나 어디서 빠졌는지 결국 못찾음
바이바이 내 엘리트 코카콜라 물통아
ㅋㅋ 굿
끝까지 올라왔으니 다음엔 더 빨리 오를수 있을거야
시간이 중요한가요 끝까지 가신게 대단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