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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의 마지막 날인 스테이지 15.

스페인 북부의 바스크 지방을 달리는 스테이지로,

힐리한 지형을 따라 세 개의 카테고리 클라임을 넘는 코스로 구성되었음.

BA가 도망치기에 아주 적합한 스테이지였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어택했고, 그 결과 하루종일 어택이 이어지면서

2주차의 마지막 다운 폭발적인 하루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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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경기를 시작하기 전, 

수달 퀵스텝과 렘코 에베네폴은 연단에 올라서서 

지난 주에 큰 지진을 겪은 모로코에 대한 애도를 표했음.

특히 모로코 출신의 아내를 둔 에베네폴은 

자신과 가족에게 모두 힘든 일이었다고 밝히며 

현 사태에 대한 걱정과 애도의 감정을 드러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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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경기.

BA의 승리 가능성이 아주 높은 스테이지였기 때문에 

경기 초반부터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을 포함한 

여러 선수들의 어택이 끊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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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네폴, 크론, 헤이두크, 가나, 부이트라고, 베르날 등 

수많은 강력한 선수들이 어택을 시도했던 경기 초반.

덕분에 BA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채 

평균 속도가 50 km/h를 넘길 정도의 격렬한 페이스가 이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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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네폴을 비롯한 20여 명의 선수들이 그룹을 이뤄 

펠로톤과 약간의 거리를 벌린 가운데, 

UAE 팀 에미레이츠의 마크 솔레르가 어택!

종합 6위에 있는 위험한 선수인 솔레르가 BA에 참가하려 하자

윰보 비스마가 즉시 반응해 솔레르의 어택을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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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공격에 나서는 UAE!

솔레르가 따라잡히자, 이번에는 종합 10위의 주앙 알메이다가 

앞으로 나서 어택을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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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메이다의 어택이 막히자, 또 다시 나서는 솔레르!

UAE의 마크 솔레르가 다시 한 번 어택에 나서고,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가 마크를 위해 솔레르의 어택에 따라붙음.

아직 BA와의 시간차가 얼마 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선수는 결국 BA를 따라잡는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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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에가르를 붙여놓긴 했지만, 종합 6위의 마크 솔레르가 

BA에 참가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상황.

결국 윰보 비스마가 펠로톤을 이끌고 추격에 나서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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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초 가량의 시간차를 벌려냈던 BA.

하지만 윰보 비스마의 추격에 다시 펠로톤에게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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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시에 선두에서 나오는 어택!

스테이지 우승 뿐 아니라 산악왕 져지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BA에 나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이 

앵터마셰 서커스 완티의 후이 코스타, 

그리고 아케아 삼식의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를 데리고 어택해 

펠로톤과 다시 거리를 벌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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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에베네폴 그룹에 합류하기 위해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산티아고 부이트라고, 

보라 한스그로헤의 레나드 캠나, 

팀 DSM 피르메니히의 크리스 해밀턴 등의 

여러 선수들이 추격 그룹을 형성해 펠로톤에서 뛰쳐나왔고, 

3등급 업힐 구간에서 에베네폴 그룹을 따라잡으면서 BA를 형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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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 끝에 드디어 페이스를 늦추는 펠로톤.

윰보 비스마가 펠로톤을 이끄는 가운데 

BA와는 2분의 시간차를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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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과 2분대의 시간차로 정상을 넘는 BA.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이 정상을 가장 먼저 넘으며 

산악 포인트를 획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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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운힐을 거치는 사이, 몇몇 선수들이 BA를 따라잡으면서 

BA에는 15명의 선수가 함께 달리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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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보 비스마가 이끄는 펠로톤.

BA에 종합 순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선수는 없지만, 

TT가 뛰어난 에베네폴에게 너무 많은 시간차를 허용하기엔 위험한데다 

종합 순위 13위인 부이트라고도 BA에 있기 때문에 

전날과 달리 이번에는 BA와 3분 가량의 시간차를 유지하며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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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A를 굳이 추격해서 잡을 정도의 페이스는 아니었기 때문에 

15명의 BA는 시간차를 유지하며 계속 도망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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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업힐 구간에 진입한 BA.

팀 DSM의 크리스 해밀턴이 업힐 초반부터 어택에 나섰는데,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이 페이스를 올리며 

해밀턴의 어택을 잡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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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어택이 잡힌 후, 이번에는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산티아고 부이트라고가 어택!

모두 쟁쟁한 클라이머들이기 때문에 

업힐 구간에서 뛰쳐나가기 위한 어택이 계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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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펠로톤에서는 알페신 드쾨닝크가 선두로 올라와 펠로톤을 끌기 시작함.

피니쉬 직전에 업힐이 있긴 해도, 마지막에는 평지 피니쉬가 등장해

BA를 잡아낸다면 스프린트 피니쉬로 끌고 갈 수 있는 상황임.

거기다 차이가 꽤 나긴 해도 에베네폴이 포인트 순위 2위에 있어 

포인트 져지 방어에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알페신은 선두에서 페이스를 올리며 추격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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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서는 여전히 어택이 이어지는 중.

빨라진 페이스로 인해 여러 선수들이 떨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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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한 번 어택하는 부이트라고!

하지만 에베네폴이 곧바로 반응하여 

결국 부이트라고의 어택은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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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가까워지며 소강 상태가 된 BA.

에베네폴의 리드 하에 정상을 넘으면서 

에베네폴은 산악 포인트를 획득, 안정적으로 산악왕 져지를 방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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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엘타 내내 불운에 시달리는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게런트 토마스는 

이번에도 낙차를 당해 펠로톤에서 뒤쳐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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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서는 여전히 공격이 계속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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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DSM의 크리스 해밀턴, 

모비스타의 아이너 루비오 등 여러 선수들이 

어택에 나섰다가 다시 잡히기를 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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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알페신이 이끄는 펠로톤.

하지만 시간차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점점 스프린트 피니쉬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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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스프린트 구간을 지나는 BA에서는 

알페신 드쾨닝크의 지미 얀센스가 어택해 

구간을 가장 먼저 통과, 최다 포인트를 획득해 

그로브스의 포인트 져지를 방어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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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택했던 얀센스는 

독주를 그대로 이어가기 시작함!

BA에서는 얀센스에게 따라붙기 위해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산티아고 부이트라고와 

앵터마셰의 후이 코스타가 어택에 나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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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마지막 업힐인 푸에르토 데 주아라라테 등반을 시작하는 선수들.

어택했던 부이트라고와 코스타가 얀센스를 따라잡으며 

최선두에는 세 명의 선수가 함께 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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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에서는 알페신이 결국 추격을 포기하면서 

다시 윰보 비스마가 앞으로 올라와 

3분의 시간차를 유지하며 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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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서는 얀센스가 떨어져나가고 

부이트라고와 코스타 두 명의 선수만 남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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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초의 시간차로 선두를 쫓는 추격 그룹.

정상까지 약 2 km 남은 지점에서 

보라 한스그로헤의 레나드 캠나가 어택!

그동안 열심히 BA를 끌며 모든 어택을 커버했던 에베네폴이지만,

힘이 다했는지 이번에는 캠나의 어택을 따라잡지 못했고

캠나는 그대로 도망치는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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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상까지 750 m 남은 지점에서 선두 그룹에 합류하는 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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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직전에 부이트라고가 어택하고,

나머지 두 선수가 이를 쫓으면서 

세 선수는 함께 다운힐에 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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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했던 부이트라고가 약간의 거리를 벌린 채 달리고,

그 뒤를 코스타와 캠나가 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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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운힐에서 잡힌 부이트라고.

세 선수는 함께 다운힐을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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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TT 실력을 가진 캠나가 

거리를 조금씩 벌리는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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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를 돌던 중, 낙차하는 캠나!

라인을 잘못 탄 채 코너를 돌다가 

그만 도로 바깥의 울타리에 부딪히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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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캠나.

곧바로 일어나 다시 달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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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경쟁자가 줄어든 선두.

하지만 피니쉬까지 3 km도 남지 않은 상황.

모든 BA가 그렇듯, 코스타와 부이트라고도 

서로 앞에서 끌기를 거부하며 눈치싸움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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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선수가 옥신각신하며 달리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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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선두를 따라잡는데 성공한 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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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모인 세 선수는 

1 km 지점을 지나 피니쉬를 향해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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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km에서도 계속되는 눈치싸움.

스프린트 직전, 가장 좋은 포지션을 놓고 

서로 속도를 줄이고 견제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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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너를 돈 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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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견제하는 사이, 뒤에서는 에베네폴이 

뒤쳐졌던 선수들을 이끌고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이대로라면 서로 눈치만 보다가 추격 그룹에게 따라잡힐 수도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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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부이트라고!

동시에 코스타와 캠나도 스프린트를 시작하며 

클라이머들의 스프린트 경쟁 스타트!!!

가장 앞에 있던 캠나가 그대로 자리를 유지하나 싶었지만,

바로 뒤에 있던 코스타가 막판에 캠나를 추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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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앵터마셰 서커스 완티의 후이 코스타가 스테이지 15의 우승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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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서 본 스프린트.

먼저 스프린트를 시작했던 부이트라고는 

두 선수를 제치지 못했고, 

가장 앞에서 달리던 캠나의 뒤에서 기회를 노리던 코스타가 

피니쉬 직전에 치고나와 캠나를 앞지르며 그대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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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분 52초 후 피니쉬하는 펠로톤.

알페신 드쾨닝크의 케이든 그로브스가 스프린트 끝에 가장 먼저 들어왔으며,

나머지 GC 선수들도 별다른 움직임 없이 다 함께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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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했던 BA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뒤 

극한의 눈치싸움 끝에 스프린트로 승리를 차지한 후이 코스타.


36세의 포르투갈 라이더인 코스타는 

2007년부터 프로 싸이클 선수로 데뷔한 후 

세 번의 투르 스테이지 우승, 세 번의 투르 드 스위스 종합 우승, 

두 번의 포르투갈 내셔널 챔피언과 내셔널 TT 챔피언, 

그리고 2013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뛰어난 클라이머이자 클래식 레이서로 활약해 왔음.


2023 투르 드 프랑스에 이어 이번 부엘타에도 참가한 그는 

스테이지 8과 같은 산악 스테이지들에서 

적극적으로 BA에 참가해 스테이지 우승을 노렸음.

그리고 이번 스테이지에서도 BA에 참가해 

난무하는 어택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았고,

결정적인 마지막 업힐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해 승리의 기회를 잡았음.

눈치싸움이 오고가는 최후의 스프린트에서는 경험 많은 노장답게 

가장 좋은 포지션을 자연스럽게 잡았고, 결국 스프린트에서 승리해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였음.


뛰어난 클라이밍 실력을 가진 후이 코스타가 

남은 커리어동안 계속해서 멋진 활약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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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세레모니는 샴페인 샤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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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5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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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순위 및 각 부문 순위는 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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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식일로, 경기가 없음.


내일은 3주차의 첫 번째 날인 스테이지 16.

스페인 북부의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스테이지로

120 km의 짧은 코스인데다 대부분 평탄한 지형이 이어지지만 

마지막에는 업힐 피니쉬가 등장하는, 마치 스테이지 11 같은 코스로 이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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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의 2등급 업힐, 베헤스.

4.8 km의 짧은 업힐이지만, 평균 경사도가 8.8%에 

최대 14%까지 올라가는 가파른 오르막임.


BA와 GC 라이더들 모두 승리를 차지할 수 있는 스테이지로

특히 후반부의 짧고 가파른 베헤스 업힐에서는 승리를 위한 공격이 이어질 것임.

다만 GC 라이더들은 다음날의 앙리루 스테이지를 위해 쉬어갈 가능성도 있으며,

그렇게 된다면 스테이지 11과 비슷한 전개가 펼쳐질 확률이 큼.

어느 쪽이 되었든 간에, 폭발적인 피니쉬가 나오는 하루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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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테이지를 승리한 후이 코스타는 

앵터마셰 서커스 완티 팀 소속으로, 사용한 자전거는 

큐브 라이트닝 에어 C:68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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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라이머들의 스프린트는 눈치싸움 보는 맛이죠 ㅋㅋㅋ.

견제의 견제 끝에 결국 앵터마셰의 후이 코스타가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교적 잠잠하게 올 시즌을 보낸 앵터마셰 팀에게 

코스타가 드디어 승리를 가져다주네요..ㅋㅋ

남은 경기동안 계속 멋진 라이딩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2023 부엘타의 2주차도 막을 내렸습니다.

윰보 비스마가 여전히 포디엄을 꽉 잡고 부엘타를 지배하는 가운데,

과연 3주차에서는 경쟁자들이 강력한 윰보의 벽을 부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럼 스테이지 16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