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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반부터 지오메트리 오더한 프레임에 드롭핸들바 장착해서 타고 다니다 보니까 근년에 이런자전거를 그래블 바이크라고 메이커가 이름붙임.  
갑자기 본인 뭔가 유행따라다니는 틀딱으로 오해당하고 있음.
그냥 산타는건 스웍스가 훠얼씬 가볍고 쾌적하지만 이 스타일에 꽂혀서 이게 유행하는걸 보니 만감이 교차함 ㅎㅎ
결론은 콩깍지가 씌여버리면 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