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목적이 체중 유지와 더불어 맛난거 먹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탔거든요. 하루 18킬로정도 타면서 목 마르면 편의점 가서 캔 까거나 마트에서 페트 대용량으로 구매하고 자전거 탈 때마다 가방에 넣고 다녔거든요. 집에 오면 자전거 타면 배고프니 꼬박꼬박 야식 챙겨 먹었구요. 물론 감량이 목적이 아니라 체중 유지라서 자전거 이정도만 타도 유지는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살이 두달동안 6키로나 쪘어요.
결국 자전거 운동도 칼로리에 무릎을 끓었네요. 씁슬하군요.

전에 다른 분이 이렇게 먹으면 100퍼 살 찐다고 했지만 설마 했거든요...